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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7.16 10:27

고백

조회 수 4928 추천 수 249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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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일까요?


술에 취해 울며 "나 힘들어..."라고
전화로 고백을 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은 당신을 사랑하는 겁니다.
나의 부탁에 항상 "no"가 아닌 "yes"일때..
그리고 어설픈 말투로 "그러지모~~"라고 대답을 한다면
그 사람은 당신을 사랑하는 겁니다.
친하지는 않은데 이상하게도
나와 내 친구가 만나고
동호회든..어디든..내가 속해 있는 곳이라면
자주 눈에 뜨이는 그사람을 보게된다면
그 사람은 당신을 사랑하는 겁니다.
자주는 아닙니다..
어쩌다 가끔 전화를 받았을 때..
나야.. 심심해서 전화 했어..라고 짧은 대답과 함께
전화를 끊는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은 당신을 사랑하는 겁니다.
아무런 표정없이 나를 바라보는 사람이 있다면
그리고 그의 눈을 보았을 때 슬쩍 딴청을 부린다면
그 사람은 당신을 사랑하는 겁니다.
단 둘이 얘기를 하고 있는데도...
단 몇 초만이라도 서로의 눈을 바라보며
얘기를 하지 못 한다면,,
그 사람은 당신을 사랑하는 겁니다.
마지막으로...
이 글을 보고 " 설마~~ " 라고 생각하는 그 사람이
바로 당신을 사랑하는 사람일겁니다..............


* 장종권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2-07-31 2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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