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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특강
21세기 문학 어디로 가고 있는가?

이번 특강의 전체 주제 <21세기 문학 어디로 가고 있는가?>는, 변화된 현실 여건 속에서 21세기 한국문학이 가고 있는 현실을 냉철히 점검하고, 20세기와 거리를 두고 있는 21세기적 문학의 존재와 양태에 대한 모색의 자리가 될 것이다. 총 6 주제로 구성하여, 각 주제에 부합되는 내용을 수강생들과 함께 고민하고, 논의하는, 열린 강좌를 지향할 것이다. 무엇보다 이번 특강을 맡고 있는 강사들은 최근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젊은 문학평론가들인 만큼 현 시기의 한국문학에 대한 쟁점을 중심으로 예각적이고 풍부한 내용을 담아낼 수 있을 것이다. 영상문화의 포위 속에서 그 입지기반이 줄어들고 있는 21세기 한국문학의 현주소와 미래를 진단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다.

담당교수 | 고명철 최강민 이명원 오창은 박수연 홍기돈
개강일시 | 12월 5일~ 14일/ 월,화,수(2주)/ 저녁 7시/ 6강/ 3만원


01 21세기 민족문학운동과 민족문학의 갱신 - 고명철 문학평론가
과연, 민족문학은 역사의 뒤안길로 스러질 운명에 처해 있는가? 이제, 민족문학의 갱신에 대한 논의의 틀 자체를 전환시킬 필요가 있다. 이론과 현실의 변증법적 운동의 산물이 민족문학(론)이듯, 민족문학(론)의 갱신은 민족문학이 당면한 역사의 객관현실과 길항하며 움직여가는 문학‘운동’의 관점에서 어떤 새로운 지평을 모색할 수 있지 않을까.

02 문학주의의 파탄과 비평의 위기 -  최강민 문학평론가
80년대 민족민중문학론을 비판하고 등장한 90년대의 문학주의. 문학을 중심으로 한다는 문학주의는 텍스트에 대한 섬세한 성찰과 다원성을 중시한다면서 정치적, 사회적 상상력을 거세시켰다. 그러면서 문학주의와 결합한 것은 상업주의로 대변되는 출판자본의 천박한 욕망이다. 문학주의는 주례사비평의 남발 속에 독자를 기만하면서 문학의 위기를 가속화시키는 원인을 제공했다. 이 강좌는 문학주의의 한계성을 고찰하고, 새로운 문학 패러다임의 필요성을 제기하고자 한다.

03 문학상, 한국문학에 기여를 하고 있는가? - 이명원 문학평론가
한국문학의 침체 속에서도 오히려 각종 문학상은 증가하고 있다. 문학상은 과연 우리 문학에 기여하고 있는가. 현행 문학상 제도의 빛과 그림자를 섬세하게 검토해 본다.

04 우리 시대의 젊은 미학의 전위성(1)- 70년대생의 소설 - 오창은 문학평론가
최근에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젊은 작가들을 통해, 우리 시대 소설 미학의 풍경을 살펴본다. 이 강좌에서 논의되는 주요 작가는 전성태, 김연수, 천운영, 이재웅, 박민규, 이기호 등이다. 이들 작가들의 최근 소설을 통해 작가의 현실 이해 방식, '소설과 시대의 접점' 등을 파악해 보고자 한다.

05 우리 시대의 젊은 미학의 전위성(2)- 70년대생의 시 - 박수연 문학평론가
한국 시단의 현재는 새로움으로 충만하다. 이 새로움은 기존의 시적 감각으로는 제대로 이해하기가 쉽지 않은 언어들과 감각에서 기인하는데, 이를 문학적 충격으로 긍정하는 일 이외에도 독자들에게는 이 충격을 심미적 경험으로 확대하는 과정이 필요하다. 심미성은 단순한 미적 차원과 어떻게 다르며 이것은 현재의 한국 현실과 어떻게 연관될 수 있는가를 살펴보는 일이 그래서 제기된다. 젊은 시인들의 작품은 어떤 심미성을 성취하고 있으며 어떤 현실을 상상하고 있는가. 70년대생의 시를 통해 이를 고찰해본다.

06 우리 시대의 당면한 비평의 과제 - 홍기돈 문학평론가
사회의 변화에 따라 평론의 지위는 급격한 부침을 겪고 있다. 창작 위에 군림하며 지도적인 권위를 행사하던 때가 있었는가 하면, 90년대 중후반부터 출판자본의 파출부 노릇을 담당하는 상황이 펼쳐지고 있기도 하다. 두 개의 극단 사이에서 평론은 어떤 자세를 취할 수 있을까. 현재의 사회적인 상황 아래서 문학비평의 지향을 모색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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