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몇 시간만 있으면 2004년이군요.
올해의 마지막 송년회를 함께한 리토피아 선생님들의 건강과 문운을 기원하며 새해 인사 올립니다.
지난 번 오크힐에서의 모임은 정말 다정하고 열정적인 자리였습니다. 그런 자리에 함께 할 수 있어서 기뻤구요 지면으로만 뵙던 선생님들께 인사라도 할 수 있어서 영광이었습니다.
새해에도 다들 건강하시고 좋은 글 많이 쓰시는 복된 날들 되시기 기원합니다.
올해의 마지막 송년회를 함께한 리토피아 선생님들의 건강과 문운을 기원하며 새해 인사 올립니다.
지난 번 오크힐에서의 모임은 정말 다정하고 열정적인 자리였습니다. 그런 자리에 함께 할 수 있어서 기뻤구요 지면으로만 뵙던 선생님들께 인사라도 할 수 있어서 영광이었습니다.
새해에도 다들 건강하시고 좋은 글 많이 쓰시는 복된 날들 되시기 기원합니다.
좋은 한해 되시길 빕니다.
항상 잊지 말고 자주 놀러 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