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7일 증평군청 인근에 최종인 작가(리토피아 산문집 '똥둑간 똥쟁이'의 저자)가 일군 '우리의 땅, 더쌍화 커피'(쌍화차 전문점)에 들렀다.
부부가 몇 년 동안 손수 하나하나 쌓아올려 짓고 꾸민 특별한 찻집이다.
산양삼을 곁들인 쌍화차에 이슬차, 말차 등 평생 듣도 보도 못한 차를 마시니 선경에 온 듯했다.
아직 다 완성한 것이 아니고 계속 짓고 꾸며나갈 생각을 가지고 있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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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7일 증평군청 인근에 최종인 작가(리토피아 산문집 '똥둑간 똥쟁이'의 저자)가 일군 '우리의 땅, 더쌍화 커피'(쌍화차 전문점)에 들렀다.
부부가 몇 년 동안 손수 하나하나 쌓아올려 짓고 꾸민 특별한 찻집이다.
산양삼을 곁들인 쌍화차에 이슬차, 말차 등 평생 듣도 보도 못한 차를 마시니 선경에 온 듯했다.
아직 다 완성한 것이 아니고 계속 짓고 꾸며나갈 생각을 가지고 있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