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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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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가 ·부(賦) 등으로 번역된다. 그리스어의 ‘ōidē(노래)’에서 유래한 말로, 본디 악기에 맞추어 부르는 노래를 뜻했으나 근대에 와서는 주로 운율을 지닌 서정시를 가리킨다. 오드에는 몇 가지 시형(詩型)이 있다. 사포 ·아나크레온의 오드는 독창용이었으나 핀다로스는 무용합창대의 동작, 즉 왼쪽회전(strophe) ·오른쪽회전(antistrophe) ·정지(epode)에 맞춘 복잡한 시형을 썼다. 그리고 호라티우스는 간소화된 형식을 사용했다. 16세기에 이르러 롱사르 ·타소 등에 의해 이 시행은 부활되고 그 후 괴테 ·휠덜린 ·위고 ·뮈세 ·푸시킨 ·밀턴 ·워즈워스 ·셸리 ·키츠 등 시인들이 즐겨 썼다. 특히 워즈워스의 《어렸을 때를 추억하여 영원의 불멸을 아는 부(賦)》는 걸작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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