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발간호
아라문학 2019가을호(2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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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가을 25호
권두칼럼
정미소┃미루나무 따라, 큰 길 따라 018
오늘의 작가, 김현숙
근작단편┃단편 021
특집Ⅰ
시인은 신인가, 시시한 사람인가
특집Ⅱ
박 일┃시인은 상상력으로만 신神과 인간人間의 경계에 서 있다 036
이충재┃시인은 신의 정원에 선 나무인가?
-시시껄렁한 사람 정원에 난 풀인가? 044
안명옥┃시인은 신이며, 시는 신의 소리이다 051
박진형┃시인은 신도 아니고, 시시한 사람도 아니다 057
이성필┃새는 신에게로 날아간다 064
신작특선
박경순┃후포 아침 외 4편 072
정동철┃뽕나무는 나와 외 4편 079
윤병주┃산목련에게 외 4편 085
신작시
설태수┃우리들의 샹그릴라·125 외 1편 092
김왕노┃꽃잎의 노래 외 1편 094
배준석┃골목추어탕 외 1편 096
박태건┃걸어가는 사람들-미륵사지 석탑 외 1편 098
김은정┃파종 외 1편 102
김순실┃김유정역驛 외 1편 104
양태의┃푸드덕푸드덕 외 1편 107
황영순┃가을 지나, 바다 외 1편 110
김선아┃먼산바라기 외 1편 112
이형남┃붉은 야성野性 114
배세복┃자전거 세탁소 외 1편 116
허광봉┃예송리 갯돌 외 3편 118
허문태┃파도 외 1편 120
김보일┃입관 외 1편 122
성영희┃뻘배 외 1편 124
변선우┃마지막에서 시작되는 무슨 일 외 1편 127
박용진┃비가 오지 않는 이유―캄보디아 갯벌2 외 1편 132
고창수┃뱃길 012
포토포엠⑩
단편소설
우성애┃그곳으로 가는 길 135
시집속의 시
천선자┃낡은 화로에 오랜 기억의 혈전 154
―정치산 시집 『그의 말을 훔지다』, 허청미 시인의 시 「엉겅퀴 스위치」
계간평
백인덕┃말의 ‘육체성’에 관하여 157
산문
박철웅┃관념 속의 여인은 감미롭지만, 165
우성희┃어머니의 꿈 171
서평
정미소┃다정한 폐허여, 그대를 안고 내가 웁니다 174
―정석교 시집『곡비哭婢哭』
정치산┃남해, 푸른 언어를 낚아 시로 밥을 짓다 180
―김현근 시집 『백일홍, 꿈을 꾸다』를 읽고
이외현┃자유로운 가벼움으로 살고 싶다 189
―오석만 시인의 시. 사진집『시간 냉장고』
정 령┃노동현장의 한 귀퉁이를 베어 문 시적 발현 195
―이강길 시집 『야생으로 돌아간 고양이』에 대하여
아라세계
신연수┃해방 공간의 인천문학사 공백 문제 213
아라탐방
우중화┃동해문학기행─그렇게 떠나 최고의 순간을 만나다 224
사고 도서출판광고 ·70 후원안내·정기구독안내 ·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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