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발간호
아라문학2020가을(29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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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가을
권두칼럼
정미소┃인색한 사람, 베푸는 사람 18
특집
백인덕┃언택트Un-contact 시대와 시의 위기 22
오늘의 시인
정치산┃전설을 기록하는 시인 33
근작조명
박하리┃바다에 빠지다 46
천선자┃상실감이 내재되어 나타나는 집단의식
─박하리 시의 탐구 51
신작특선
허문태┃다만 외 4편 62
박미경┃달관 외 4편 69
신작시
장종권┃방주여 외 1편 76
손제섭┃숫돌 외 1편 78
남태식┃선언에게 외 1편 81
이이현┃하늘이 너무 파래요 외 1편 88
정미소┃아빠를 닮아서 외 1편 90
이외현┃호랑거미 외 1편 92
김다솜┃종점에 내리는 깃털들 외 1편 94
김영진┃초파리 외 1편 97
이성필┃어쩌다가 외 1편 99
박달하┃친구 외 1편 101
우중화┃뱀이 된 그녀 외 1편 103
단편소설
유시연┃개와 함께 사는 법 105
김현주┃젠트리피케이션의 내일 117
아라산문
배아라┃보리수가 익어가던 계절 138
계간평
안성덕┃위기의 시대, 서늘한 ‘죽비소리’ 141
아라세계
신연수┃1950년대 동인지 《소택지대》와
그 동인들 150
포토포엠 | 고창수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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