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발간호
2021여름(3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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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여름
권두칼럼
허문태┃세상의 방향 18
특집Ⅰ│오늘의 시인 이외현
달의 실연 외 9편 24
천선자┃인간 존엄성의 추락과 무의식의 세계
―이외현 시인의 시를 읽고 34
정치산┃워커밸Worker·Balance을 꿈꾸는 그대들
─「고객 만능시대」를 읽고 읽고 41
권순┃견딘다는 것은 우리가 지금 홀로 있는 방식
─ 이외현 시인의 「견딘다는 말」을 읽고 44
김설희┃내가 죽어야 내가 산다
─ 이외현 시집 『 안심하고 절망하기 』중에서 44
특집Ⅱ│라떼 시인, 어쩌다 시인
이상호┃살아낸 자국은 다 운명이고 팔자려니 56
박재화┃잊을 수 없는 분들 64
정미소┃하루의 일상에 충만한 시 71
박혜숙┃시인의 마음으로 살고 싶다 77
신작시
김동호┃21세기, 맹숭머리 童子僧 외 1편 82
전방욱┃겸상 외 1편 87
성배순┃사과가 아삭아삭 외 1편 89
서정임┃고요한 각인 외 1편 91
김혜식┃타클라칸 사막 외 1편 94
진효정┃자벌레 외 1편 96
손지안┃봄, 어느 날에 외 1편 99
최진자┃부활축일 외 1편 101
박달하┃꽃으로 피는 일 외 1편 105
우중화┃어머니의 칼 외 1편 107
송창현┃외가댁 동백 외 1편 109
신작특선
김을순┃고택여행 외 4편 112
이성필┃하는대로 외 4편 119
남기원┃맑은 귀 외 4편 124
단편소설
김영범┃짧은 미소 134
산문/연재②
성요한┃복실이 이야기 130
계간평
안성덕┃춘래불사춘春來不似春 155
아라세계/연재
신연수┃1950년대 전쟁 후의 인천문학
―전후 첫 문예지 《신진新進》의 위치 164
포토포엠 | 고창수 작/은유와 상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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