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발간호
13호(2016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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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가을 13호
권두칼럼
백인덕┃헛소리에는 정말 ‘약藥’이 없을까? 018
특집
오늘의 시인, 박서혜
자선대표시┃하늘 어귀 외 4편 022 신작시_가을햇살 외 2편 032 시작메모 029
근작읽기
김설희┃울음의 거리距離 외 4편 036 시읽기┃정 령_거침없이 숨을 불어 넣어주는 존재 041
신작특선
정세훈┃지구적 보편성 외 4편 50
김영미┃귀가 가렵다 외 4편 57
중편분재①
손용상┃ 土舞원시의 춤 101
신작단편 서평
심봉순┃하지감자 119
서평
김영덕┃성적 페티시즘의 은밀한 발현―정령시집『크크라는 갑』141
나금숙┃보잘것 없는 것들에 이름 붙이기 ―허문태시집『달을 글고 가는 사내』를 읽고 146
신작시
강우식┃타조알 외 1편 68
안혜경┃여름날 사무실 오후 외 1편 71
박 일┃한강변에서·1 외 1편 74
신병은┃프리허그 외 1편 75
노두식┃눈을 감은 채로도외 1편 78
정광호┃아내 외 1편 81
지순양┃바위 틈새마다 길을 품다 외 1편 83
나석중┃악필법握筆法 외 1편 86
한석호┃찬란의 방식 외 1편 88
이상윤┃새의 목도리 외 1편 90
정운자┃나의 사랑은 외 1편 94
권월자┃억새 외 1편 96
권지영┃산다는 건 외 1편 98
계간평
백인덕┃‘무엇을’이 아니라 ‘어떻게’의 문제에 대한 단상 141
아라포럼
2016년 인천문화재단 지원사업 전횡을 해부한다·1 163
아라세계
신연수┃초창기의 인천문학仁川文學 187
산문 기행산문
남태식┃끌림 또는 자연스러움―한강 연작소설 『채식주의자』를 읽다. 201
유시연┃꽃의 도시 피렌체―르네상스의 부활을 꿈꾸며 207
천선자┃베트남 여행기 216
사고
출판안내·140 후원안내·230 정기구독안내 ·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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