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발간호
14호(2016겨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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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겨울 14호
권두칼럼
백인덕┃시인은? 013
특집
오늘의 시인, 유정임 자선대표시┃봄나무에서는 비누 냄새가 난다 외 4편 018
신작시_사막 외 2편 026
시작메모 031
근작읽기
양진기┃나가리다 외 4편 036
시읽기┃이외현_풍자와 서정의 경계를 포획하는 직관의 언어 044
신작특선
하두자┃간절함에 바치다 외 4편 54
황영선┃사막의 낙타가 우는 법 외 4편 61
박철웅┃안녕, 아줌마 외 4편 67
중편분재②
손용상┃ 土舞원시의 춤 제2화 / 똥 밟은 개 113
신작단편
권영임┃목탁 137
계간평
백인덕┃시가 퍼져나가는 두 가지 방식 159
신작시
장종권┃봄, 꽃 외 1편 74
김계영┃결을 만지다 외 1편 76
전방욱┃일몰日沒 외 1편 78
송 진┃누군가 내 옆에 누워 앓았다외 1편 82
남태식┃다방들·1 외 1편 85
정서영┃푸르른 날 외 1편 88
전규철┃승부勝負 외 1편 90
권기덕┃모닝콜이 울리기 전에 외 1편 92
김태일┃쪼가리 배 외 1편 94
양영숙┃베이비박스 외 1편 96
이향숙┃아르바트 거리에 비는 내리고 외 1편 98
지 연┃자정, 그대로 멈춰 녹다 외 1편 100
조은설┃바다는 살아있다 외 1편 104
강시현┃두려움을 넘던 그 때 외 1편 105
이세영┃묵언 수행 외 1편 108
박영옥┃신호등과 푸들 외 1편 110
아라포럼 2016년 인천문화재단 바뀌어야 산다 .1 163
아라세계
신연수┃초창기의 인천문학仁川文學―《습작시대 習作時代》2호와《월미 月尾》180
산문 정정근┃오일장과 연포댁 189
박혜숙┃돌을 품다 193
김영식┃가지 않은 길 196
사고
문소연·36
출판안내·158
후원안내·214
정기구독안내 ·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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