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발간호
18호(2018겨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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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겨울 18호
권두칼럼
백인덕┃큰 질문, 엇비슷한 작은 대답 018
특집Ⅰ
오늘의 시인, 박상천
자선대표시┃낮술 한잔을 권하다 외 1편 022
신작시_손톱을 깎으며 외 2편 024
시론_027
특집Ⅱ
겨울 시 시의 겨울
정재호┃나의 겨울 030
정승열┃겨울과 시 035
천선자┃겨울 시, 시의 겨울(나의 겨울) 042
정미소┃침묵으로 흐르는 세월 위로 바람이 분다 049
신작특선
김형미┃묵매화 외 4편 052
주명숙┃바람의 유언 외 4편 062
이희원┃자존自尊 외 4편 067
신작시
장종권┃호토전ㆍ20 외 1편 076
허 림┃가을밤은 너무 폭력적이네 외 1편 078
송시월┃몽유도원도 외 1편 081
송 진┃한 그루 목 잘린 나무 학처럼 공중을 비행하다 외 1편 083
박정규┃강진바다 윤슬 외 1편 085
최복선┃발묵법 외 1편 087
신표균┃보청기와 모음 자음 외 1편 090
우동식┃착한 구두수선센터 외 1편 093
이선균┃난독難讀 외 1편 096
이강길┃거미 사냥 외 1편 098
이형심┃허공의 진술법-넝쿨장미에 대한 외 1편 100
최 연┃청어 외 1편 102
기획 4행시
강우식┃파르티잔-이현상에게 외 1편 106
이외현┃뱁새의 비상 외 1편 108
김영진┃꽃에 몸 비비는 고양이 외 1편 110
전 결┃워드프로세서 외 1편 112
중편분재⑥
손용상┃土舞원시의 춤 제5화 / 원시의 춤 114
단편소설
박마리┃존재의 덫 127
시집속의 시
정치산┃바다, 그녀, 섬 꽃으로 피어 143
― 박하리 시집 『말이 퍼올리는 말』 중에서
양진기┃죽음을 받아들이는 자세 147
― 나석중 시집 『- 외로움에게 미안하다』 중에서
계간평
백인덕┃서로 비추는 ‘표면表面’과 ‘이면裏面’의 교감 186
신현수┃인천을 대표하는 극작가 함세덕咸世德 193
아라세계
아라포럼
정 령┃시 속에 리듬을, 리듬 속에 가사를 193
시노래마을
정무현┃서검도 193
포토포엠
고창수┃무희 등 012
문소연·2 시노래광고·54 출판안내·104 후원안내·206 정기구독안내 ·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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