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발간호
19호(2018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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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봄 19호
권두칼럼
백인덕┃이 ‘불편한 시대’에 ‘살기’를 다시 생각하며 018
특집Ⅰ
오늘의 시인, 최영규
자선대표시┃바람이 되어 그 소리가 되어-안데스·29 외 1편 022
신작시_이제 겨우 이틀째-안데스·33 외 2편 025
시론_030
특집Ⅱ
봄, 시의 에너지
박 일┃봄이오면 034
천세진┃‘봄의 언어’를 선언한다 039
우동식┃남쪽 작은 섬을 찾아 나선다 047
정미소┃아직은 이른 봄, 산수유 꽃망울은 터지고…… 050
정 령┃詩, 詩, 때때로 오는 봄의 전쟁 054
특집Ⅱ
제2회 아라작품상
권 순┃사고, 그 다음에 오는 것들 외 4편 060
심사평 068 수상소감 070
신작특선
임호상┃홍어 외 4편 072
김영진┃배롱나무 꽃씨를 심다 외 4편 078
신작시
강경애┃거미 외 1편 086
김병심┃물때에 돌아온 꽃 외 1편 088
태동철┃심해에 솟은 담석 외 1편 092
최명진┃거미부부는 어디로 갔을까 외 1편 095
강운자┃4월이다 외 1편 097
오세경┃모르는 사람 -흐린 후 차차 외 1편 099
이재성┃나도 나타샤를 그리워한다 외 1편 101
최병숙┃난타亂打 외 1편 103
김선숙┃이르쿠츠크 외 1편 106
박미덕┃슬픈 기억에는 독특한 냄새가 있다 외 1편 108
금시아┃리좀 찾기 외 1편 110
권월자┃화장지 외 1편 114
이세영┃하루살이 시집 외 1편 116
성영희┃지붕문서 외 1편 118
김수원┃바다의 맑은 탕 외 1편 122
신인상
이용태┃구름이 멀다 외 4편 126
심사평 132 수상소감 133
기획 4행시
한인경┃휠체어 외 1편 136
김나무┃석매도 외 1편 137
정치산┃도깨비 바람 외 1편 138
허문태┃바람꽃 외 1편 139
양태평┃겨울 연鳶 외 1편 140
기획 시노래마을
정무현┃나는 징이다 141
단편소설
이덕화┃잔혹한 낙관 148
서평
안성덕┃‘추억’의 두 가지 방식 170
-정재호 시집『외기러기의 고해』, 김동호 시집『단맛 뜸들이는 찬바람』
시집속의 시
이외현┃사이의 미학, 또는 사이의 시학 179
-정무현 시집 『사이에 새가 들다』 중에서
계간평
백인덕┃우리는 어느 ‘시간’을 살고 있는가? 189
산문
김인자┃북한강 금대리 190
신경순┃동치미 193
아라세계
신현수┃새 발굴 강화주유가江華周遊歌 198
아라포럼
천선자┃우리시의 음보를 찾아서 206
포토포엠
고창수┃시계의 추억 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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