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발간호
제2호(2013겨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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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간 아라문학은 '막비시동인'들이 인천 지역성을 추구하며 만들어가는 계간지입니다.
권두칼럼
강인봉 문학정신, 그 새로운 인생의 출발 18
특집-우리 시대의 시인, 신달자
지상대담/정남석-누가 뭐라든 나는 쓴다 22
자선 대표시 소 외 11편 33
자술년보 48
근작조명
천선자 척, 하며 걷는 길 외 9편 52
김보숙 혼자라는 사실에 안도하기까지-천선자 시 읽기 63
신작특선
이정모 에스키스 외 4편 72
정미소 자서전 외 6편 79
신작시
고창수 매미 외 1편 88
정승열 고드름 외 1편 90
윤승천 내 청춘의 어느 하루 외 1편 92
장종권 그믐달과 발톱 외 1편 94
신현수 인천에 살기 위하여 외 1편 96
최일화 시간의 빛깔 외 1편 102
김유석 다낭에서 온 여자 외 1편 104
설태수 수평선 외 1편 107
박병두 해남연가 외 1편 109
장경기 꽃샘다방 장양 외 1편 112
박해미 호야꽃 외 1편 116
손현숙 좀작살은 작살도 아니면서 외 1편 118
이정 콩알눈 새 외 1편 120
김효선 모든 것이 개밥에 밀렸다 외 1편 122
박영석 나는 왜 그때 그 사거리에 외 1편 124
최명진 나는 쌀벌레가 되었다 외 1편 127
김수자 억새꽃, 나 외 1편 130
고우란 묵란黙蘭 외 1편 133
박혜연 비밀번호 외 1편 137
안성덕 발자국 외 1편 140
우동식 유리꽃 외 1편 142
심명수 밤을 주으며 외 1편 145
고은산 백목련향 외 1편 147
김인숙 배설의 기억 외 1편 151
김태일 오후 외 1편 154
조경숙 모서리 공포증 외 1편 156
아라시조
김월준 단풍 외 1편 160
조종만 자국 소리 외 1편 162
정평림 등꽃 외 1편 164
조성문 노르웨이고등어 외 1편 166
송유나 봉평, 하얀 꽃밭 외 1편 168
유현주 아버지의 방 외 1편 170
신작소설
김서련 고요의 순간 172
양진채 허니문 카 189
산문
구효서 별립이고 싶어도 207
기획-인천을 이끄는 예술인, 박송우
대담/이외현-사람 나고, 예술 난다-서양화가 무호 박송우 화백의 예술인생 212
서평
홍적 먼 시간 저편의 남루 한 자락-김현숙의 장편소설 먼 산이 운다 225
비평
김영덕 염하강에서 검정고무신 타고 대양으로-정남석 시인의 시세계 233
계간평
백인덕 뭍에 내린 닻, 바다로 열린 창-≪아라문학≫의 첫 인상 244
선주원 소멸하는 시간, 죽음 그리고 내일 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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