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발간호
20호(2018 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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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여름 20호
권두칼럼
백인덕┃우리의 행성과 우리의 언어 018
특집Ⅰ
오늘의 시인, 이상호
자선근작시┃동해행 외 1편 024
신작시_눈부처 외 2편 026
시론_029
특집Ⅱ
헤매는 시 번지는 시
남태식┃유구한 전통 032
황경순┃시와 술의 미학 037
신작특선
황영선┃등꽃에 들다 외 4편 044
김환중┃유리심장 외 4편 050
김미희┃가슴구멍 외 4편 056
신작시
장종권┃똥개·3 외 1편 064
노두식┃꽃구경 외 1편 066
이영신┃봉황산 무량수전―항괘 恒卦 九二는 悔亡이리라 외 1편 068
김생수┃월정댁 외 1편 070
전방욱┃부흥회 외 1편 072
전순영┃에스컬레이터·5 외 1편 074
김인육┃도미야 도미야·2 외 1편 076
이영식┃빈집 외 1편 078
정서영┃로키의 봄날 외 1편 080
임효빈┃싱싱한 이야기 외 1편 082
김영란┃봄, 피다 외 1편 084
조철형┃숙련된 방식으로 숨 쉬는 도시 외 1편 86
이돈형┃나팔나팔나팔 외 1편 89
황옥경┃알람 AM 5:28 외 1편 92
김설희┃궁리 외 1편 95
김용균┃산새소리 외 1편 97
강경구┃먼 길 떠난 은실네 외 1편 100
강시현┃비 내리는 밤에 외 1편 102
윤은한┃폭염暴炎 외 1편 104
임승환┃쥐들의 내력 외 1편 106
배아라┃알랑가 몰라ㆍ1 외 1편 108
기획 4행시
박철웅┃그녀, 저물고 있다 외 1편 1112
정 령┃오후 한 시의 버스는 파도를 탄다 외 1편 113
기획 시노래마을
정무현┃콩밭에서 114
단편소설
김성달┃누구나 다 안다 121
서평
박동억┃길을 올려다보다 138
―유재복 시인의 시집 『한밤의 진동』
시집속의 시
김보숙┃달빛은 모든 것을 비추고 있다 146
-박하리 시집 『말이 퍼올리는 말』 중에서
천선자┃고향에 있는 그리운 또 한 사람 148
-고종만 시집 『화려한 오독』 중에서
계간평
백인덕┃이토록 다채로운 시의 ‘스펙트럼’을 펼치며 150
산문
우성희┃서울사람도 고향은 있다 158
아라포럼
이외현┃시 속에 운율이, 운율 속에 노래가 -우리 시의 노래성 162
탐방
정미소┃월미산 181
허문태┃경인 아라뱃길 어디로 흐르는가? 188
포토포엠
고창수┃시계의 추억 012
사고
문소연·2 출판안내·42 시노래·62 후원안내·206 정기구독안내 ·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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