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발간호
아라문학 2018겨울(2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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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2018 겨울 22호
권두칼럼
백인덕┃불가피한 모든 ‘결별’을 위하여 018
오늘의 시인, 허문태
근작시┃벚꽃 외 1편 024
신작시┃거미 밥이 되다 외 2편 026
시론_029
특집Ⅰ
설한 속의 시詩
천세진┃겨울, 동면冬眠의 언어 036
정미소┃시인과 외투 044
김다솜┃설원 속에 시詩 050
특집Ⅱ
신작특선
김보일┃대표시 용승 외 1편 056
신작시 구름주유소 외 2편 058
이외현┃나른한 오후, 갸르릉 끼잉낑 외 4편 062
김을순┃엉겅퀴 외 4편 068
신작시
강우식┃고속도로 휴게소 화장실·1 외 1편 074
송영희┃달의 신전 외 1편 077
허문영┃작별상봉作別相逢 - 2018 남북이산가족만남 외 1편 080
정윤천┃금남로를 지나갈 때면 시인이 생각났다 외 1편 082
박분필┃논골 동네 외 1편 086
이시백┃떠난 새의 회상 외 1편 089
강재현┃斷 끊을 단 외 1편 091
반연희┃모호한 그림 외 1편 095
허청미┃날파리가 냉장고에서 죽은 까닭을 외 1편 097
박수빈┃고드름 외 1편 101
김미애┃송이松. 외 1편 103
기명숙┃회전문 외 1편 105
오정순┃마중물 외 1편 107
김보숙┃비닐봉지 병 외 1편 109
이 명┃토기 새 외 1편 111
이진욱┃고봉高捧 외 1편 113
강송숙┃불청객 외 1편 115
정 령┃사랑별곡 외 1편 117
이문희┃저녁산책 외 1편 119
송연숙┃가을, 구겨지는 외 1편 121
박용진┃manna 외 1편 124
포토포엠
고창수┃강아지 012
아라세계
신연수┃현덕玄德의 『남생이』 014
단편소설
최민초┃달빛 소나타 129
시집속의 시
김설희┃다리의 다리에서 세월을 발견하다 143
―권순 시집 「사과밭에서 그가 온다」중에서
계간평
백인덕┃시는 여전히 ‘유령’이 필요하다 147
기획
시노래마을⑥
정무현┃정치산 시인의 「편지」 156
산문
김혜식┃다시 쿠바로 갔다 163
정치산┃가끔은 마음의 길을 따라 걷는다 170
김이랑┃창 174
아라세계
신연수┃묘사력이 뛰어난 『남생이』의 작가 현덕 178
아라포럼
천선자┃계층적 특징을 나타내는 고려가요 190
아라탐방
우현자┃차이나타운을 먹으러가다 216
사고
문소연 ·126 출판광고·142 후원안내·정기구독안내 ·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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