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발간호
아라문학 2019 봄(2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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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봄 23호
권두칼럼
장종권┃흔들리다가 꽃처럼 그저 질 뿐이다 018
특집-오늘의 시인, 정미소
근작시┃논골담길―묵호의 이야기가 그려진 골목 외 1편 021
신작시┃맷돌호박죽병문안 외 2편 024
시론_027
특집Ⅱ-내 시의 스승
박 일┃창작의 바탕을 생각하게 되는 시 032
최성민┃시의 아버지 이가림 선생님 037
특집Ⅲ-제3회 아라작품상
수상자│김설희_수상시/가시 끝도 자라면 둥글어진다 외 4편·42
심사평·48 수상소감·50
백인덕_기원과 생장生長의 관계학·51
―김설희 시인의 시세계
신작특선
기명숙┃공원 앞 목공소 외 1편 062
선중관┃새봄, 숲속의 사랑법 외 4편 068
신작시
尹錫山┃썬 게이트 외 1편 076
조현석┃네비게이션 외 1편 078
노두식┃남루襤褸 외 1편 080
위상진┃토르소는 언제부터 토르소인가 외 1편 082
윤정구┃히이힝, 권진규 외 1편 086
김길나┃비만의 전성시대 외 1편 088
정원교┃통리역을 지나며 외 1편 090
유수화┃여행―아버지별 외 1편 093
안차애┃만주족 외 1편 96
이희수┃목리 외 1편 098
최혜리┃네 눈이 저기에 외 1편 100
최병숙┃목련나무의 시 외 1편 102
김나원┃나의 보로메 섬 외 1편 104
양태평┃가속도―세월은 외 1편 107
강시현┃늙은 중 외 1편 109
원양희┃이번 봄날에는 외 1편 112
유계자┃바닥의 그늘 외 1편 115
유재복┃봄의 자객 외 1편 118
박달하┃이왕이면 다홍치마 외 1편 121
우중화┃꽃은 다시 필라나요 외 1편 123
포토포엠⑧-고창수┃사진론· 2 012
단편소설
심강우┃욘혜민의 집 125
계간평
백인덕┃자연은 ‘중재’하지 않는다 145
산문
박하리┃영화 국가부도 153
박영녀┃백령도, 가을 막바지다 157
서평
정치산┃희망의 편린을 낚는 긍정의 힘 161
―명호경 시집 『어머니의 난중일기』
정 령┃한 발 한 발 내딛듯이 걷는 시적 성찰의 길 171
― 이성필 시집 『한밤의 넌픽션』에 대하여
아라포럼
고명철┃재일조선인 김시종의 장편시집 『니이가타』의 문제의식 187
아라탐방
배아라┃석모도에서 낙조를 건지다 210
출판광고·60 문소연 ·74 시노래 ·186 후원안내·정기구독안내 ·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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