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발간호
아라문학 2019여름(2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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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여름 24호
권두칼럼
백인덕┃아직은 반짝이는 ‘함의含意’들 018
특집Ⅰ
오늘의 작가, 유시연
울음 우는 숲 021
특집Ⅱ
노래가 된시, 시가 된 노래
김생수┃시의 목소리 목소리의 시 040
이외현┃시가 된 노래 044
우중화┃시는 노래가 되고 인생을 노래하고 057
신작특선
박혜연┃나무의 수화 외 4편 066
신작시
장종권┃화룡점정 외 1편 076
권정남┃여자가 갇혔다 외 1편 078
최계철┃지워주기 외 1편 080
송시월┃갈고리 외 1편 084
고경숙┃봄 외 1편 087
손창기┃구명들 외 1편 089
태동철┃섬 외 1편 092
김희주┃홍시처럼 외 1편 094
강외숙┃헬싱키 호텔 외 1편 097
김시내┃후 외 1편 099
김선아┃먼산바라기 외 1편 101
허순행┃애총 외 1편 103
성숙옥┃질경이 외 1편 105
석연경┃질경이 외 1편 107
윤병주┃구름 상자·1 외 1편 110
김남권┃나비날다 외 1편 113
김고니┃신호등이 꺼진 네거리에 누웠다 외 1편 116
김새하┃상자 안을 맴돈다 외 1편 118
김수원┃연꽃 핀 바람 외 1편 122
포토포엠⑨
고창수┃뱃길 010
이 시인을 다시 본다
천선자┃나무의 수화 외 4편 126
박동억┃파놉티곤을 내파하는 유희로서의 시 133
시집속의 시
허문태┃비우는 꿈 145
―이성필 시집 『한밤의 넌픽션』 중에서
박달하┃상처 없는 맑은 세상 149
―정미소 시집 『벼락의 꼬리』 중에서
단편소설
최외득┃이웃집 152
서평
정치산┃일상의 언어로 시를 엮는 사람 167
―고창영 시집 『등을 밀어 준 사람』
정 령┃시詩꽃에 내리는 비 같은 감화感化 178
― 우중화 시집 『주문을 푸는 여자』
계간평
백인덕┃시, 원칙과 가치 사이에서 195
아라세계
신연수┃죽어서도 소외된 한하운, 나癩 시인의 슬픈 노래 203
산문
김형숙┃곁에 있는 먼 당신 220
아라탐방
정미소┃소래습지, 기억의 파랑이 모성의 손을 내미는 땅 223
사고
문소연 ·64 출판광고 ·74 시노래 ·124 후원안내·정기구독안내 ·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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