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발간호
아라문학2020여름(28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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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과의 한담
김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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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포엠 | 고창수 작
두 세상이 만날 때
아라문학
2020 여름 28호
권두칼럼
허문태┃공생을 생각한다 017
특집Ⅰ
시인과의 한담, 김여정 021
특집Ⅱ
바이러스가 오던 날의 시
정윤천┃오늘의 시와 내일의 노래 030
이외현┃시를 통해 바라본 코로나19와의 일상 외 4편 036
신작특선
노두식┃바람 외 4편 030
정미소┃공휴일 아침 외 4편 036
포토포엠
고창수┃두 세상이 만날 때 02
신작시
강우식┃입에 담지 못했던 시 068
이영춘┃혈육, 그 무덤 외 1편 072
이상호┃박꽃 필 무렵 외 1편 075
이섬┃통과의례. 포인세티아 외 1편 077
지연경┃탁란託卵 외 1편 080
박수빈┃가문비나무가 큰 이유 외 1편 082
손병걸┃부석사 뒤란 외 1편 084
정정례┃그 한 여름 외 1편 088
자하┃아무날 외 1편 091
정상미┃기린의 해고 외 1편 093
방민선┃마우스브리더 외 1편 096
김성희┃그림자를 판 사나이 외 1편 101
김령┃궁극의 기도 외 1편 105
성미영┃새조개 외 1편 109
단편소설
김현삼┃타인의 열차 113
아라산문
김영진┃달력은 십이지신상의 개활지다 136
이성필┃간사한 마음 143
계간평
안성덕┃통증, 육감六感을 통한 시 쓰기 147
서평
정치산┃상처를 색과 빛으로 채우며 슬픔을 치유하는 156
―남태식 시집 『상처를 만지다』를 읽고
사고
문소연광고·15 도서출판광고 ·16 후원안내·정기구독안내 ·1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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