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발간호
아라문학 창간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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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간 아라문학은 '막비시동인'들이 인천 지역성을 추구하며 만들어가는 계간지입니다.
축사
강우식 인동 쑥처럼, 참숯덩이처럼 1
이가림 휘호 2
전도진 휘호 3
박송우 축화 4 5
김옥희 축화
송영길 인천시장 인천의 스펙트럼, 아라문학의 창간을 축하합니다 6
문병호 국회의원 인간 본연의 가치 회복하는 잡지가 되기를 8
정승열 인천문협 회장 인천의 새 지평 아라문학 창간을 축하합니다 10
고명철 광운대 교수 인천의 문화 르네상스로 태동하는 아라문학 11
이가림 우리 시대의 시인 이가림 14
창간사
장종권 아라리, 아라리요 20
특집-우리 시대의 시인, 이가림
대담/정남석-교감의 시학, 회감의 시학 23
인천 테마시 바지락 줍는 사람들 외 6편 40
이가림 시인의 자술년보 51
근작조명
김보숙 뱀눈그늘나비 외 8편 55
해설|백인덕 시적 길찾기-‘긴장’과 ‘영향’에 대한 불안을 넘어서 65
신작특선
김왕노 낫 외 4편 73
정남석 구석은 순진하지 않다 외 8편 82
신작시
김동호 공복의 복 외 1편 94
백우선 마천루 외 1편 96
이종만 아니라고 아니라고 외 1편 98
주병율 백로白露 외 1편 100
하두자 구채구, 드라이브 외 1편 102
김박은경 밤의 도로 외 1편 104
김서은 수요일 외 1편 106
임봉주 실레네스테노필라 외 1편 109
이희원 혀의 집 외 1편 112
이난희 여름 일기 외 1편 115
이명 허공 노마드 외 1편 118
정미소 심퉁이 외 1편 120
조재형 출항일지 외 1편 122
이담하 갓 마흔에 첫 상자 외 1편 124
조연수 오랜 시간 바나나 외 1편 127
하유숙 호랑나비 외 1편 129
이복래 자화상 외 1편 131
김시언 나이테가 촘촘해진다 외 1편 133
어라시
유정임 사진 한 장 외 1편 136
허청미 나무의 문장 외 1편 140
서동인 섬·1-노래방 외 1편 142
남태식 관계 외 1편 144
박정규 수제비 외 1편 146
정서영 누구세요? 외 1편 149
임효빈원조를 㤾하다 외 1편 151
최향란 복수초 외 1편 154
천선자 곱사춤 외 1편 156
정치산 환절기 외 1편 158
박철웅 무항산 무항심無恒産無恒心 외 1편 160
박하리 이순의 고봉이 외 1편 163
이외현 배롱나무, 꽃잎지다 외 1편 165
이생용 미황사美黃寺 돌배나무 외 1편 167
박양추 깍지길 외 1편 169
신작소설
강인봉 새 171
장순 벽 178
리뷰
고명철 ‘작은 우주’의 소리와 ‘성찰의 눈’―장종권의 호박꽃나라 190
계간평
선주원 환상으로 존재의 심연 연결하기 197
산문
장경기 환상으로 존재의 심연 연결하기-연작시 아버지 노을길을 영화화한 작품 207
김영식 윤갑중 일본 원정기 220
기획-한국을 이끄는 예술인, 전도진
대담/강인봉-형산을 보며-서예가 청람 전도진의 예술혼 226
전도진의 작품 239
아라인천
김영덕 아라뱃길 유감-시천동의 흥망성쇄 244
김기환 Vladivostok Orchestra 초청 연평도 평화음악회 249
- 이전글제2호(2013겨울) 14.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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