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발간호
아라문학 2018 가을(2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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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가을 21호
권두칼럼
백인덕┃순리順理와 천지불인天地不仁 018
특집Ⅰ
오늘의 시인, 장순금
자선근작시┃얼마나 많은 물이 순정한 시간을 살까 외 1편 024
신작시_크레파스 외 2편 026
시론_029
특집Ⅱ
시時,시.,시詩
고경숙┃소멸, 가을에 새긴 문체 032
배귀선┃주체와 객체, 그 열림의 미학 038
―詩, ., 時를 품은 안성덕의 「저녁연기」를 중심으로
이외현┃시時,시.,시詩에 대하여 044
허문태┃가을 산사에 시.가 익는다 050
김영진┃가을 구두를 신은 시.시.시 056
신작특선
김성철┃곰보 외 4편 063
오세경┃지구와 달 사이에는 인력引力이 있다 외 4편 069
우동식┃무화과 외 4편 078
명호경┃보리똥 익는 빈집 외 4편 085
신작시
신규호┃그리움은 태산처럼 외 1편 092
정승열┃단풍잎 외 1편 094
김종호┃두 개의 서늘한 풍경 외 1편 096
소 율┃마른 꽃 외 1편 099
김 참┃마술사와 나 외 1편 102
이병초┃소금쟁이 외 1편 104
황상순┃봄날의 가벼운 담소 외 1편 106
유현숙┃어떤 이유도 이유가 되지 않는다 외 1편 107
전다형┃마늘밭-사람책 외 1편 109
김서은┃사소하고 개인적인 목요일 외 1편 111
임주희┃고향 외 1편 113
도목희┃화실의 주인은 돌아오지 않고 외 1편 115
이형심┃바다에 쓴 상형문자 외 1편 117
천융희┃구름의 페달 외 1편 119
이상은┃적당한 저녁 외 1편 123
김밝은┃감쪽같은, 어리연 외 1편 125
지 연┃사람이 구름 떼 같아 라고 당신이 말할 때 외 1편 127
나 루┃어름사니 외 1편 130
박영녀┃홍천읍 가나요 외 1편 132
홍계숙┃빛의 나이테 외 1편 134
단편소설
채종인┃아버지 137
서평
정 령┃지나고 보면 찰나, 그 짧은 깨달음 159
―강우식 시집『가을인생』에 대하여
시집속의 시
정치산┃불통의 벽을 허물고 174
―고종만 시집 『화려한 오독』중에서
권 순┃죽음의 자리에서 삶을 엿보다 177
―김설희 『산이 건너오다』 중에서
계간평
백인덕┃시는 여전히 ‘반성’ 중인가? 180
산문
최숙미┃순애보 189
아라세계
신연수┃인천문학의 선구자 진우촌秦雨村 192
아라포럼
천선자┃신라인들의 삶과 노래 205
포토포엠
고창수┃부채 012
아라세계
신연수┃습작시대 014
사고
문소연 ·136후원안내·정기구독안내 ·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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