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발간호
아라문학2020겨울(3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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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겨울
권두칼럼
허문태┃트롯의 새 지평을 기대한다 18
특집
박 일┃트롯을 들으며 24
정미소┃그 이름은 남자의 인생 28
이외현┃트롯의 시각으로 바라 본 시 33
김영진┃트롯을 바라보는 시 38
이성필┃시보다 멋진 트롯 43
오늘의 시인
안성덕┃신작/쏠린다는 말 외 2편 52
근작/달달한 쓴맛 외 1편
이병초┃순 우리말을 알짜로 녹여낸 소리맵시의 시학
─안성덕 시인의 시 58
근작조명
박달하┃사립문을 열다 외 4편 70
정치산┃오래된 그리움을 기다림으로 치유하는
─박달하 시를 읽고 75
신작특선
오정자┃종사宗嗣 외 4편 86
윤인자┃부활의 꿈 외 4편 93
신작시
백우선┃의자 둘 외 1편 100
권정남┃침묵은 변이變異를 꿈꾼다 외 1편 102
김왕노┃미지의 꽃 외 1편 105
이애진┃딸 외 1편 108
김인숙┃길든다는 것 외 1편 110
정서영┃연기 외 1편 112
우남정┃풍장風葬- 철새들이 돌아오면 외 1편 114
강외숙┃평사리 외 1편 116
천선자┃몰카 외 1편 118
권 순┃이탈리아 가정식 외 1편 120
정무현┃존재 외 1편 124
김설희┃허공을 짓다 외 1편 126
최진자┃흰두루미 외 1편 130
구수영┃살찐 고양이 외 1편 132
배아라┃할머니와 부채 외 1편 134
단편소설
송주성┃독도 경비대 134
아라산문
박하리┃각자도생各自圖生 153
계간평
안성덕┃말이 되지 못하는 소리 157
아라세계
신연수┃인천 최장수 문학동인회
‘내항內港’ 탄생 이야기 165
―경기시문학동인회에서 율리, 표류를 거쳐 내항까지
아라탐방
우중화┃정읍, 무성서원을 찾다 ─ 유네스코 세계유산 182
포토포엠 | 고창수 작 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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