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발간호
2021 봄(3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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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봄
권두칼럼
정미소┃목공소에서 만난 봄 18
특집│오늘의 시인 김영진
바오밤나무 외 9편 24
천선자┃개개인의 공간에서 느끼는 집단감정의 표현 ―바오밥나무를 읽고 35
정미소┃절망에 빠진 염소가 저항하는 뿔의 세계를 응원한다─「염소와 채마밭」을 읽고 41
이외현┃김영진 시인의 시집 『옳지, 봄』중에서
─ 「개미 모시기」를 읽고 44
허문태┃김영진 시인의 시 ─ 「풀꽃이 흔들릴 때」를 읽고 47
아라작품상
이성필┃수상작/신작로 외 9편 52
작품해설
백인덕┃지금 ‘나무’는 한때의 ‘씨앗’이었다 65
신작특선
강우식┃눈사람 외 4편 74
박정규┃미안하다 미안하다 외 4편 83
송창현┃여름밤 소년 외 4편 88
신작시
정승열┃단풍잎 외 1편 94
황길엽┃메아리가 되어 외 1편 96
유수화┃무당거미의 여행 외 1편 98
나고음┃풀밭에서 마음 달래기 외 1편 100
장창영┃우포 안 갑니다 외 1편 102
이이현┃風磬 외 1편 104
조 원┃공원묘지 외 1편 106
박철웅┃아이스크림 외 1편 110
이외현┃무기계약직 외 1편 113
허문태┃유모차 할머니 외 1편 116
강옥매┃이주移住 외 1편 119
윤은한┃원룸 외 1편 121
김숙경┃노구老軀 외 1편 123
정우신┃차가운 손 외 1편 125
김환중┃바다 오르간 외 1편 127
박미경┃동안거 외 1편 129
단편소설
이덕화┃새벽 안개 131
이월성┃멘도사 147
산문
성요한┃꽃섬에 오실 때는 161
계간평
안성덕┃트로트 속의 시 165
아라세계
신연수┃서민의 삶을 밀도 있게 그려낸
한남규의 발굴 소설 174
포토포엠 | 고창수 작
느티나무의 꿈 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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