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발간호
2021가을(3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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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가을
권두칼럼
정미소┃모국의 통증에 詩를 수혈하자 18
특집1│오늘의 시인 박혜연
달빛 아래 목련 식당 외 5편 24
김영덕┃달빛 아래 목련 식당
―박혜연의 시세계 34
특집2│내게 길을 열어준 시
한영숙┃변영로 시인을 생각하며 46
자하┃프랑시스 퐁주의 「물」 52
김영진┃이가림 시인의 시 「2만5천 볼트의 사랑」 62
신작시
박 일┃탁구장에서·2 외 1편 70
김영산┃지평선 외 1편 72
권현형┃저는 나무 냄새가 참 좋아요 외 1편 74
여태천┃포비아 외 1편 78
남태식┃탈출 외 1편 82
김말화┃지평선 속으로 스며드는 집 외 1편 86
조옥엽┃겨울밤의 석고상 외 1편 88
천융희┃엣지 워크 외 1편 90
이담하┃선인장仙人杖 지팡이 외 1편 93
강옥매┃이주移住 외 1편 95
김은호┃우기雨期의 질문 외 1편 97
강일규┃이월 중 외 1편 99
문설┃권태를 먹다 외 1편 101
구수영┃골가지 꽃 외 1편 103
신작특선
이창민┃풍경風磬 외 4편 106
서정옥┃그 해 여름 외 4편 112
서수경┃보리밥 집 외 4편 117
단편소설
이종숙┃ 헤이, 경자 씨 127
산문/연재③
성요한┃어떤 말들이 노래가 되나 122
계간평
안성덕┃‘어쩌다 시인?’ 아니 ‘진짜 시인!’ 140
아라고전
권순긍┃고전古典 속 여성들의 주체성 찾기 148
아라세계/연재18
신연수┃『인천석금』의 저자 고일의 「경기언론 25년사 회고」 173
포토포엠 | 고창수 작 12
쩌가이 가브르메딘 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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