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발간호
2022 여름(36호)
페이지 정보

본문
2022 여름
권두칼럼
허문태┃감나무도 반골이다·18
특집Ⅰ│오늘의 시인 정무현 잉태 외 4편·24
시읽기 정미소┃역발상이 주는 활달한 시적 상상력·31
특집│나를 무릎 꿇린 시
천선자┃우리나라 사람들의 독특(정서의 흐름)한 문화―김소월의 시·42
이외현┃나를 항복하게 한 시, 시인―연작장시집 『마추 픽추』에서 그를 만나다·52
김영진┃나를 무릎 꿇린 시―에드윈 알링턴 로빈슨의 「리처드 코리」·56
이성필┃나를 무릎 꿇린 시―허만화와 기형도의 시 ·62
신작특선
김동호 ┃ 신작시 두꺼비 외 4편·72
오석만┃신작시 아메리카노 외 4편·77
남태식┃신작시 기면嗜眠 외 4편·83
신작시
신중신Ⅰ가을저녁의 시 외 1편·94
이준관Ⅰ방울벌레소리·96
장순금Ⅰ손수건 외 1편·98
황학주Ⅰ병꽃나무 아래 외 1편·100
김호진Ⅰ아굴라초원·1 외 1편·102
임영희Ⅰ수해水害 외 1편·105
박분필Ⅰ꿈만 꾸는 새 외 1편·108
진영대Ⅰ그늘 밖 외 1편·110
김서은Ⅰ그늘 속에서 외 1편·112
황경순Ⅰ나목裸木 외 1편·114
이연화Ⅰ다시 봄날 같은·118
김경희Ⅰ나쁜 기억 외 1편·120
심우기Ⅰ근성 외 1편·123
김밝은Ⅰ7번 국도를 입력하다 외 1편·125
연명지Ⅰ고양이는 망을 보고 외 1편·127
유정자Ⅰ미로 외 1편·130
이이향Ⅰ율마야 외 1편·132
정기석Ⅰ시인직업전문학교 외 1편·136
박미경Ⅰ돌아간다는 것 외 1편·142
정윤서Ⅰ빨강 여인 외 1편·145
김응혜Ⅰ비 외 1편·149
단편소설
이현신┃ 자유낙하·153
기획Ⅰ인천의 작고시인③
정승열 ┃고故최무영 시인·167
산문 │나를 살린 싯구들②
허문태 ┃참꽃의 미소·176
우중화 ┃산정묘지, 그 영혼의 휴식을 향해·185
계간평
안성덕┃詩토리텔링·190
서평
김영덕┃송창현의 시세계·199
아라세계
신연수┃해방공간, 인천의 문학 자료 소고·206
포토포엠 | 고창수 작 붕어빵
- 이전글2022 가을(37호) 22.12.13
- 다음글2022 봄(35호) 22.04.06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