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발간호
2023 가을(41호)
페이지 정보

본문
2023년 가을호(통권41호)
CONTENTS
Column
시詩가 없는데 자유시自由詩가 존재한다?―아라문학 제호변경 혁신호를 내면서ㆍ장종권 07
Season Storyㆍ1
재활환자의 집으로 프로젝트―파크사이드재활의학병원 박인선 원장 10
Ara_people
읽는 문학에서 보는 문학으로―문학과 미술의 융합 시도하는 설경철 화백ㆍ이성필 16
북녘의 전통성악 서도소리 남녘에서 꽃피우는 이문주 명창ㆍ박하리 22
소리 없는 손, 지휘자 마광휘ㆍ정치산 28
공연기획자 인승현ㆍ정미소 32
Ara_poem
이미지가 있는 시 고창수 42
공감시 강우식 박몽구 손현숙 박만식 44
아라시 백우선 박일 박완호 52
이야기가 있는 시 신은하 임성순 58
Ara_forcus
무너지는 공교육, 모두가 반성해야 할 때ㆍ윤경일 64
Ara_walk
낙엽 따라 가버린 사랑, 가수 차중락의 묘를 찾다ㆍ김영식 66
축축한 날엔 30번 국도ㆍ안성덕 70
선비 정희량이 넘던 아나지고개ㆍ김영덕 76
Short Fiction
대상전이ㆍ방성식 80
Short Prose
계양산 닭볶음탕ㆍ김어진 84
Season Storyㆍ2
트로트 앵콜요정, 김지현ㆍ편집부 86
Ara_people
뉴욕K라디오방송 '김은자의 행복한 문학' 진행자 김은자 시인ㆍ편집부 92
꿈도 희망도 싱싱한 전대길 사장ㆍ허문태98
Ara_review
포항의 구도심 ‘꿈틀로’와 짚풀전 ‘온ㆍ남태식 102
2024 한국잡지협회 세미나 대전환시대, 연대와 도약의 디딤돌을 놓으며ㆍ장종권 108
산이 그고 그가 산인, 비장한 시 최영규 시집『설산 아래에 서서』중ㆍ이외현 114
- 이전글2023 겨울(42호) 23.12.20
- 다음글2023 여름(40호) 23.07.1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