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발간호
2024 봄호(제43호)
페이지 정보

본문
CONTENTS
Photo_poem
이미지가 있는 시_고창수 04
Column
우주는 비누거품이다_장종권 07
Season Storyㆍ1
서울오페라앙상블을 30년째 이끌어온 장수동 예술감독_강 수 10
Ara_people
애틋한 감성의 수묵 산수화, 이연재_편집부 20
스포츠로 행복한 사회를 꿈꾸는, 김성범 서울시체육회 부회장_강인규 28
황해도무형문화재 화관무 예능보유자 차지언_편집부 38
뉴욕 이민자의 편지, 전 CBS 아나운서 고성옥 뉴저지 찬양한국문화학교 교장 42
Ara_poem
공감시 박경순·은 정·김혜주·김숙영·서정옥 52
제8회 아라작품상 김학명 시인·수상작품·심사평·수상소감 62
아라신인상 김창임 시인·수상작품·심사평·수상소감 68
Ara_walk
징검돌 같던 섬 섬 섬_안성덕72
생명이 꿈틀대는, 순천만 습지 _이외현 80
2천하제일경, 황산.山을 걷다_남태식 90
‘왜 사냐건 웃지오’ 시인 김상용의 묘를 찾다_김영식 96
Season Storyㆍ2
이영희 PD의 방송인생_이영희100
Ara_단신
범보 김인배 작가, 청널공원에 서다_김학명 108
캄보디아 반떼이민째이주 주지사 만찬 초대 미팅_강용현 112
서달산 황토길 산책로_최상규 116
Short Fiction
누가 먼저 버튼을 눌렀나_김민효 118
추천0
- 이전글2024 여름(제44호) 24.07.09
- 다음글2023 겨울(42호) 23.12.2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