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록작품(전체)
특집/우리 시대의 시인, 랑승만/자술년보
페이지 정보

본문
如泉 浪丞萬 자술연보
1933년 서울 출생.
1956년 ≪문학예술≫지에 詩 「숲」이 추천됨.
1959년 전국문화단체총연합회 인천지부 사무국 차장 역임.
1959년 동국대 국문과 졸업.
1960년대, <시단> 및 <영도> 동인 활동.
1962년 ≪현대문학≫지에 詩 「高地에서」, 「새」 등으로 추천 완료. <경기매일신문> 편집부장, 인천문학협회 대표간사 역임.
1969년 ≪주부생활≫편집국장 역임.
1970년 한국잡지기자협회 회장 역임.
1972년 한국도서잡지윤리위원회 위원 역임.
1973년 ≪한국여행≫ 주간 역임, 삼성출판사 편집국장 역임. 한국현대시인협회 이사 취임.
1977년 ≪현대주택≫ 및 ≪현대여성≫ 주간 역임. 한국불교문학가협회 시분과위원장 취임.
1978년 제3회 대한민국문학상 수상.
1980년 한국잡지협회 이사회 참석 후에 뇌졸중으로 쓰러져 반신불구의 몸으로 현재까지 35년째 투병생활을 하고 있음. 이후 시창작 생활에만 전념.
1983년 제2회 ‘인천시문화상’ 수상.
1990년 제8회 ‘도천문학상’ 수상.
1990년 장애인 및 재소자 돕기 ‘信友堂 浪丞萬 바라밀 展’ 개최.
1992년 한국장애인협회로부터 장애인 돕기 공로로 감사패 받음.
1994년 한국불교자원봉사연합회 발기위원 및 이사, 인천지부대표.
1995년 제2회 장애인 돕기 ‘信友堂 浪丞萬 바라밀 展’ 개최.
1998년 국제펜클럽한국본부 회원 및 남북문학교류위원회 위원.
2014년 현재 한국문인협회 중앙회원. 한국자유문인협회이사. 신우당信友堂 장애인 불교문학회 회장. ≪문예사조≫지, ≪문예한국≫지 편집고문. 반야시동인회 회장. 한국현대시인협회 상임고문. 한국문인협회 인천광역시지회 고문. 여천문학동인회 상임고문. 무애 양주동 박사 기념사업회 이사. 인천불교자원봉사연합 대표. 한글문학회 인천지부장. 국제펜클럽 한국본부 자문위원. 한국불교자원봉사연합회 이사 및 인천지부 대표. 한국불교서정시문학연구회 회장. 사설 ‘나눔의집’, ‘독도’ 사랑 민족정신선양회(가칭) 회장.
2003년 제 12회 행원문화대상 문학상 수상.
저서 발간 연표.
1970년 제1시집 四季의 노래 발간(삼애사)
1978년 제2시집 北녘바람의 귀순 발간(월간문학사)
1981년 제3시집 雨水祭 발간(수문서관)
1981년 제4시집 恨․悲歌 발간(미문출판사)
1986년 제5시집 어느 해 가을의 해일 발간(청하출판사)
1987년 제6시집 안개꽃 연가 발간(사사연)
1988년 제7시집 억새풀의 땅 발간(문학사상사)
1989년 제8시집 겨울이여 流刑의 겨울이여 발간(뿌리출판사)
1991년 제9시집 목련비가 발간(대한사)
1992년 제10시집 이 따뜻한 슬픔의 시간에 목련꽃 한 송이 발간(스포츠서울)
1994년 제11시집 般苦의 山바람 물소리 발간(뿌리출판사)
1998년 제12시집 淨土의 꽃 상재.
2002년 제13시집, 고희기념시집 달빛 젖어 千江으로 흘러간 꽃에 관한 기억 상재.
2003년 제14시집 울음, 山果 상재.
2006년 제15시집 꽃섬, 독도의 울음 발간.
2007년 제16시집 뿌리와 恨 발간.
2009년 제17시집 황폐한 집 발간.
2011년 제18시집 영산재, 하늘 춤 추어 발간.
- 이전글근작조명/정치산/속삭이는 돌 외 6편 15.07.02
- 다음글특집/우리 시대의 시인, 랑승만/내 삶의 역정 劇的인 삶의 파노라마 15.07.02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