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간도서
내 안에 피워둔 불꽃/이복자 시집(리토피아시인선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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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 3월 5일 발간 값 5,000원
1.프로필
이복자 시인은 강릉 출생으로 현재 남양주시 동화중학교 교사이다. 한국글사랑문학상, 한국교단문학상을 수상했으며, 시집『별과 나 사이』, 『가을 숲에는 배울 이별이 있지만』이 있고, 동시집으로 『떡볶이 친구』 등이 있다.
2.차례
3.자서
4.수록작품
5.작품해설
이복자 시인은 개인의 상흔을 치유함으로써 사회를 구원하는 길을 알고 있는 듯하다. 세상 사람들이 모두 첫사랑 하던 시절의 진실함을 잊지 않고 간직하고 있다면 사람이 어찌 꽃보다 아름답지 않다고 할 수 있겠는가. -장이지의 해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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