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간도서
샹양 시집 '대만의 연가'(리토피아포에지177) 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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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토피아포에지․177
대만의 연가
인쇄 2026 8. 25. 발행 2026. 8. 30.
지은이 샹양向陽 옮긴이 김상호金尚浩 펴낸이 정기옥
펴낸곳 리토피아
출판등록 2006. 6. 15. 제2006-12호
주소 21315 인천광역시 부평구 평천로255번길 13, 부평테크노파크M2 903호
전화 032-883-5356 전송 032-891-5356
홈페이지 www.litopia21.com 전자우편 litopia999@naver.com
ISBN-978-89-6412-223-5 03810
값 18,000원
1. 저자
샹양向陽 : 본명은 린치양林淇瀁, 1955년 대만 난토우南投 태생. 국립정치政治대학교에서 신문학 박사. <자립보自立報> 계열 신문사 총편집인, 주필, 부사장, 대만문학학회 이사장, 우싼렌吳三連상기금회 사무총장, 국립타이베이台北교육대학교 대만문화대학원 교수, 국가문화예술기금회 이사장 역임. 현재 국립타이베이교육대학교 명예교수. 주요 수상 경력 국가문예상, 우줘류吳濁流 현대시상, 미국 아이오와대학교 명예작가, 옥산玉山문학상, 문학공헌상, 대만문학상 현대시 금전金典상, 금곡金曲상 전통예술 부문 최우수 작사가상, 교육부 토착언어 보급 공로상, 신베이新北문화상 등을 수상.
2. 자서
나는 대만 전후 세대 시인으로서 열세 살이던 1968년, 대만 중부의 산촌에서 굴원의 '이소離騷'를 암송하며 시인의 꿈을 품었다. 스물한 살이던 1976년부터 본격적으로 시를 발표하기 시작했고, 대만어 시와 10행시를 통해 독자적인 개성과 시적 스타일을 확립하였다. 지금까지 시집(선집 포함) 17권을 출간했고 해외 번역 시집도 4권이 출판되었다. 그 가운데 '10행집', '대지의 노래', '사계', '난亂', '여행'은 특히 중요한 의미를 지닌 시집들이다. 이 다섯 권은 각각 나의 창작 인생의 서로 다른 이정표를 상징하며, 시간과 공간, 그리고
인간 세계가 서로 비추는 가운데 나를 낳고 길러준 대만을 향해 조용히 들려주는 사랑의 시라 할 수 있다. '대만의 연가'는 이들 시집의 대표작을 선별하여 엮은 것으로, 내 반생의 시적 여정을 총체적으로 보여주는 결실이라 하겠다.
3. 목차
차례
서문序文 07
풍경Ⅰ 철鐵
간이역 19
빛의 여정 20
흙과 꽃 22
은행나무의 시선 24
안개 내림 26
긴 골목 27
자야子夜 28
어둠에 피어난 장미 29
밤의 움직임을 들어보라 30
국화의 노래 31
입추 32
비의 편지 33
아득한 안개 34
대설大雪 35
머리칼에 깃든 슬픔 36
여정 38
큰길에서 길을 잃다 39
포근함 40
늪 41
망각 42
풍경Ⅱ 맥脈
새벽을 향해 45
손바닥 시집 46
봄과 가을의 두 가지 주제 48
여명 50
세상이 조용해질 때 51
달의 인수분해 52
음주자를 위한 애가 54
빗소리 56
입춘立春 58
문답 59
구름·안개·천둥·비 60
소만小滿 62
풀뿌리 63
외로운 연기 64
경칩驚蟄 65
장관을 이룬 폭포 66
산길 69
백로白露 70
우리의 해안을 지나며 71
빗소리를 들으며 74
풍경Ⅲ 먼지塵
헤아림 77
세월 따라 78
탄식 79
나의 성씨 80
우써(霧社) 85
금지 107
쟈이 외곽 108
상강霜降 110
영원한 오늘 112
항구에 부는 바람 113
공포에 점령된 성 114
검은 그림자가 세상을 덮었다 116
복도의 기둥과 낙엽 사이에서 118
찢겨진 시 한 수 120
대한大寒 121
목가牧歌 122
밤에 작은 역을 지나며 듣는 빗소리 123
출구 124
작별 126
응시 127
풍경Ⅳ 소금鹽
대기 순환의 영향 131
분재 132입장 133
성성만聲聲慢 134
용의 텍스트와 그 네 가지 변형 136
혼란 139
한 통의 압수된 편지 142
머리와 손을 내밀지 마시라 144
돌아오지 않아 145
편지를 읽으며 146
의원님은 집에 안 계셔 147
이장 아저씨가 다리를 놓겠다 한다 148
한 마리 새는 울어도 구원받지 못해 150
비는 내리고 152
덩굴 153
백로의 금기 154
편견 157
거울이 보이지 않아 158
소서小暑 161
말장난 시/설단시 162
풍경Ⅴ 소리聲
맑음과 비 167
따스한 인상 168
불과 눈이 녹아 이루어진 169
우수雨水 172
비 내리는 작은 역 173
어두운 바람과 시냇물 174
씨앗 177
마을 풍경 178
망종芒種 179
흙탕물에 헤엄치는 물고기 180
호랑이의 시가 진입 183
치란(棲蘭) 신목 군락지 186
췌이펑(翠峰)호수에 잠시 머물며 187
백로白露 188
산빛 189
달은 이미 집에 갔는데 190
가을바람 속에서 시 읽기 192
맞이하라 193
사카당(砂卡礑) 계곡에서 194
곡우穀雨 196
Ⅵ 평론 샹양의 시가 그린 대만의 풍경 199
Ⅶ 저자 후기:모든 것이 시 속으로 스며들어 211
Ⅷ 샹양 저작 연대표 214
Ⅸ 역자 후기 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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