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작품(시,시조)
비속의 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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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 오늘은 웬지 비속을 헤메는 기분이다. 매일같이 또롱또롱 소리가 나오고 시원한 빗줄기를
사이를 지나서 걸어가고 있는 상태로 지금은 여행을 떠나는 기분 매우 복잡하지만
하루일과를 마치고 집으로 귀환하듯 지금은 쏴아아아아 하는 소리와 함깨
빗줄기사이를 걸어간다. 곧있을 무언가의 길이 닥쳐와도
나는 이비와 함께 시원함을 달래줄 친구를 찾으러 간다.
나에게 도움이 되는 그런시원함을 우울함을 달래줄 친구
시원함으로 언제나 바람처럼 공기처럼 일상생활을 달래줄 친구
나는 그런 친구를 원하네 나에게있어서 너는 한줄기의 시원함
그걸로써 너는 나에게 시원한 그늘이 되어주는 참좋은 친구
그런친구로 너는 나에게 있어서는 가장 복이 되는 존재이다.
그리고 언제나 항상 함께 여야하는 우리들의 사이는 그렇게 지금도
조금도 설레인다. 너를 본순간 너는 나의 어느한 안좋은 마음을 달래줄
친구로 너는 나에게 참좋은 친구 지금 빗줄기 사이로 너를 만나러 간다.
지금 너를 향해 또르르르륵 또르르륵 소리가 나는 이곳의 지나고
나는 너를 오늘도 빗줄기사이를 지나서 항상 항상 마주보기위해 기다리러 간다.
그리고 그곳에서 기다리며
너와의 우정을 생각하고 항상 비가 내릴때면 너의 웃는 얼굴과 웃음이 나는
맘에 든다. 비가 내리고 있는 사이에서도 너는 항상 무슨생각을 할까?
그것이 기대가 된다. 너를 만나서 너와 대화를 통해 나는 너와의 우정을 확인한다.
사랑한다. 친구야
댓글목록

박주희님의 댓글
박주희 작성일안녕하세요

박주희님의 댓글
박주희 작성일처음뵙습니다

박주희님의 댓글
박주희 작성일가을입니다<br />2016년 9월 29일 목요일 오후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