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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겨울·통권 64호

권두칼럼 장종권_참담한 겨울로 들어서며·18

특집

올해의 문제작

박완호_‘나비’의 이름으로 태어나는 ‘詩’―박지웅, 「망치와 나비」 ·22

우대식_내면에서 내면을 사유한다 ―허림, 「거기, 내면」 ·28

김중일_진흙탕 속의 꽃 ―도종환, 『사월 바다』 ·32

안성덕_잊을 수 없는 존재의 한순간 ―이병초,『까치독사』 ·38

집중조명

전다형_도마와 왼손의 자세―사람책 외 4편·45

구모룡_꽃피는 그늘―전다형의 시세계·58

소시집

이상아_단풍 외 4편·66

윤인자_우리 집 배나무 외 4편·73

최서연_나는 개밥그릇입니다 외 4편·80

신인상(시)

김숙경_엄나무 외 4편·165 소감·172 심사평·173

고창수의

英譯詩

박서혜_폭염·176

신병은_아침의 귀가·178

허문태_소문―건강원CCTV·1·180

권순긍 교수의

고전읽기, 세상읽기①

“누가 우리의 억울한 누명을 풀어줄까?”

이야기’ 寃鬼원귀 ‘』과薔花紅蓮傳―『장화홍련전 ·239

손현숙의

Art·Artist

화보 백우선 시인·1

신작시

임 보_잃어버린 절 찾기 외 1편 ·88 김동호_구슬과 공 외 1편 ·91 박몽구_

유령의 여자 외 1편 ·93 윤고방_도시여 제발 외 1편 ·98 박 일_해바라기 외

1편·101 장석남_낙엽 쓰는 노파여 외 1편 ·104 나혜경_건너가는 말 외 1

편·106 조연호_칸트의 밤꾀꼬리 구설 외 1편 ·108 박서영_덧셈과 뺄셈 외

1편·112 정이랑_돌멩이 외 1편 ·115 김상숙_컴퓨터와 뭉기적거리며 놀다

외 1편 ·117 김 안_가정의 행복 외 1편 ·119 유현아_거리의 공무원을 생각

하는 일 외 1편 ·121 이효림_이 내용은 뭡니까 외 1편 ·125 김지요_구름의

門에 기대어-s시인을 추모함 외 1편 ·129 권기덕_라이트light 외 1편 ·132 서윤

후_선인장 옮기기 외 1편 ·136 오석륜_저승꽃 외 1편 ·139 김기화_행주 외 1

편·141 하기정_구멍 외 1편 ·144 강윤미_오늘의 경험 외 1편 ·148 김서하_

유보의 무렵 외 1편 ·152 최지인_순수한 마음 외 1편 ·155 김용균_밴댕이 소

갈머리 외 1편 ·158 임헤라_엉겅퀴 넝쿨 외 1편 ·160 김건화_술래가 된지 너

무 오래 되었다 외 1편·163

책·크리틱

김동현_종횡무진의 ‘식도락’, 삶을 노래하다-강우식 시집 『꽁치』 ·183

백인덕_시적 ‘개성화’를 위해 기억을 ‘재편 再編’하는 두 가지 방식

-정승열 시집 『연기 煙氣』와 권순 시집 『사과밭에서 그가 온다』 ·192

전해수_ ‘시간’ 속으로

-정남석 『보들레르 알레르기』, 김영미 『물들다』의 시적 시간·202

미니서사

박금산_어떤 개의 쓸모·213

김혜정_아무 곳도 아닌 낙원·214

단편소설

장시진_상실에 대하여·217

기행산문

유시연_기타큐슈·250

사고

신인상 안내^표2/문소연 안내^64/출판 안내^182/시노래 공연 안내^ 216 후원 안내^269

/정기구독 안내^271/편집후기^ 2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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