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토피아 기발간호
제11호(2003년 가을)
페이지 정보

본문

제11호를 내며 18 강경희|문학의 세계로의 귀환을 꿈꾸며
특집―문학이 안 읽히는 이유
24 김상미|시집이 안 읽히는 이유
30 이명원|비평을 읽지 않는 몇 가지 이유
37 고영직|문학의 존재 이유 ―讀者인가, 獨者인가
44 김종광|소설 씨와의 인터뷰
51 한창훈|작가로 살기의 괴로움
57 김상철|문학이 읽히지 않는 이유
―어두운 질문과 조금 더 어두운 대답들
64 최세웅|시가 읽히지 않는 이유
젊은 시인 조명 70 김규린|그들의 열애 외 9편
85 작품해설-강동우|우울한 줄기, 그러나 슬프지 않은
연재 97 김동호|시로 쓰는 시론․3
신인상 시 167 박정규|놋그릇 외 4편
소설 178 고현진|사거리에서 생긴 일
詩가 있는 산문 197 배경숙|동해남부선을 달리네
201 김영식|부치지 않은 편지
초점 206 전미정|‘살림’의 시학에 대한 몇 가지 단상
220 박찬일|모더니즘의 한 계보
신작소설 234 박병례|화투공방을 놀아보자
260 박금산|쌍
279 권채운|모든 풀은 꽃을 피운다
계간평 시 300 이기성|시간의 매트릭스와 육체의 건축술
소설 314 서영인|삶의 빈틈, 의식의 뒷면
문화산책 328 김서영|살인을 추억하는 영화 살인의 추억
336 김남석|오태석 연극의 밑그림
화보-시인수첩|윤관영
신작시 102 문효치|빛
104 이생진|공연히 전화 걸고 싶네
106 백우선|생각하는 발가락
108 장종권|꽃이 그냥 꽃인 날에 아름다웠던 꽃을 그리며
111 나호열|화병
113 박주택|창
115 장옥관|홍어
118 강성철|플라타너스․3
122 정유화|버들피리의 소리 속으로 들어가 보면
126 백인덕|離所․6
128 박현수|하오의 미학 강의
130 이장욱|웃으면 복이 와요
134 이정숙|그림 속으로 비행하다
136 류외향|일몰
139 김영래|매천사
143 김 근|어느 날 봄이 내게로 와서
147 박강우|孤立無援
149 신해욱|한없이 낮은 옥상
152 이기인|알쏭달쏭 소녀백과사전
154 장이지|黃泉, 體臭 暴風
159 유정임|봄나무에서는 비누 냄새가 난다
161 허청미|선운사 동백나무
165 김경태|소금창고
북-리뷰 353 최강민|변방의 활화산, 비판적 논쟁의 불꽃을……
―고명철의 비평의 잉걸불론
360 정우숙|오태석 연극의 지도를 그리기 위한,……
―김남석의 오태석 연극의 미학적 지평
366 김진하|지방과 역사의 문학적 발견
―김동윤의 4․3의 진실과 문학
374 서동인|영원한 사랑의 시학과 가짜를 풍자한……
―배인환 시집, 고정국 시집
인터넷청소년문학상 입상 작품
대상(소설) 384 김연희(진명여자고등학교 2학년)|짱가의 고행기
추천21
- 이전글제12호(2003년 겨울) 05.01.11
- 다음글제10호(2003년 여름) 05.01.11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