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토피아 기발간호
제12호(2003년 겨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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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호를 내면서/
10 강성률|이 지독한 시대에 새로운 상상력은 가능한가?
특집/청계천, 새로운 상상력을 흐르게 할 수 있는가?
14 백인덕|‘다양화’를 통한 ‘상징적 풍요로움’은 가능한가?―청계천 복원에 거는 시의 기대
24 김남석|무대 아래로 흐르는 청계천의 상상력
45 강성률|문제는 새로운 영화적 상상력이다―청계천 복원과 한국영화에 대한 단상
젊은시인조명/
57 이영주|푸른 눈 외 6편
작품해설 67 박남희|닫힌 창문을 통해 바라보는 낯선 풍경들
연재/
78 김동호|시로 쓰는 시론․4
재발굴/이 시인을 다시 본다
150 김승기|칼춤 외 4편
시인의 산문/
157 오시영|부고장 쓰기
161 손현숙|시인의 그늘
초점/
165 김성균|신을 죽인 자의 행로는 왜 쓸쓸했을까?
180 진순애|이서국에서 풍자국으로
193 고명철|걸어온 길, 가야 할 길
신작소설/
200 조건상|끈
222 김찬기|회화나무
소설/계간평
237 서영인|체험의 층위와 권역
시/계간평
251 이기성|‘사생활’의 시적 영토를 건너는 몇 가지 풍경들
문화산책/
265 정영권|한국 신인 감독들의 ‘휴먼 코미디’와……
280 최민성|욕망이 흐르는 공간과 기호
289 이주연|욕망이라는 이름의 전차
신작시 84 성찬경|풀 외 1편
89 임강빈|기러기 외 1편
91 이상호|알 수 없어요 ―까치집․1 외 1편
93 이은봉|불안한 동거 외 1편
95 이진영|풀잎의 풀잎 외 1편
99 조현석|실없다 외 1편
102 정우영|마흔넷에 나는 외 1편
104 김왕노|청산이 소리쳐 부른다고 외 1편
107 황희순|비둘기 눈 속으로 들어가기 외 1편
109 김정숙|밀폐된 너를 본다 외 1편
112 김승종|비는 실실 오고․6 외 1편
114 박무웅|자화상 외 1편
116 정채원|쇄빙선을 기다리며 외 1편
120 이기와|경주마 외 1편
124 강 수|탈출을 위하여 외 1편
126 안효희|新 박씨부인전․1 외 1편
128 신강우|홍콩의 밤 외 1편
130 엄재국|외투 외 1편
133 이윤훈|그 집을 지나며 외 1편
135 안명옥|간판을 읽다 외 1편
137 장승진|버스는 일상의 끝을 고속으로 물고 달린다 외 1편
141 정혜옥|명옥헌 못가에서 외 1편
144 함태숙|신의 자궁 외 1편
147 홍승주|내 눈 속으로 들어온 나비 외 1편
북-리뷰 302 이성혁|성실함과 균형 감각이 돋보이는 비평
―엄경희 평론집 질주와 산책
312 권경아|다시 들려오는 그대 아름다운 목소리
―백무산 시집 初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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