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토피아 기발간호
제27호(2007년 가을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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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두칼럼/
강경희 |반성하는 문화와 사유하는 예술을 위해·14
Art Artist/서정춘 시인·5 도지성 화백·9
특집/예술과 형이상학
박성수 | 고딕 성당과 철학·18
임영봉 | 존재의 진리를 찾아 나선 영혼의 모험-우리 소설과 형이상학·29
백인덕 | 먼지 아래에는 무엇이 있나?-정신주의 시의 성과와 과제·46
김무규 | 영화와 형이상학, 분열을 통한 사유·55
신작단편/
강인봉 | 아름다운 네 여자 이야기·68
김민효 | 이제 치마를 내려주세요·87
김정남 | 아타락시아·110
젊은시인 집중조명/
서동인 | 반란을 엿보다 -붉은 일기 1 외 8편·130
작품론 장이지 환승역의 감각 내력來歷의 수사·140
신작시/
김동호 | 풍작 흉작 외 1편·158
최창균 | 언저리 외 1편·160
이경림 | 전자제품들 외 1편·162
배경숙 | 오래된 우물이 있는 풍경 외 1편·166
김왕노 | 소식 외 1편·168
김현서 | 저녁식사·1 외 1편·171
정재학 | Edges of illusion 외 1편·173
우대식 | 뻥의 나라에서 외 1편·175
박성우 | 밤비 외 1편·177
노준옥 | 그녀의 식성 외 1편·179
장정자 | 10개의 계량기 외 1편·182
권성훈 | 해체 외 1편·184
안명옥 | 운석 외 1편·187
우 혁 | 다리 위의 사람들 외 1편·190
정낙추 | 秋夕 달은 좋습니다 외 1편·193
박후기 | 크레바스 외 1편·196
채 은 | 奇跡의 형식적 층위에 관한 사례 외 1편·198
윤영애 | 관음증 외 1편·202
이민아 | 물소 뿔 밀다 외 1편·205
정서영 | 붉은 영혼을 마시다 외 1편·208
구회남 | 9월 22일 15시 외 1편·211
장자영 | 두 개의 방 외 1편·213
정준영 | 개 붙었다 외 1편·215
홍순창 | 가로수 외 1편·217
강운자 | 금촌역 외 1편·219
서평/
강경희 | 불안의 창에 비친 흔들리는 생·309
길상호 시집ꡔ모르는 척, 김중일 시집 국경꽃집
김창수 |소통의 문법과‘절벽의 시공간’·319
이대흠 시집 물 속의 불 박영근 시집ꡔ별자리에 누워 흘러가다
오창은 | 가부장제를 낙후시키는 여성적 글쓰기·329
김서령 작은 토끼야 들어와 편히 쉬어라 권여선ꡔ분홍 리본의 시절
문화산책/
김필남 | 거짓말의 중력을 넘기 위한 법 ·288
안효원 | 스크린독과점을 방지할 시스템이 필요하다·296
계간평/
<소설> 이정석 | 집착, 혹은 그로부터의 벗어남·251
방현희 드빌초콜릿, 그 남자의 손목시계, 백가흠 사랑의 후방낙법
김애란「칼자국
<시> 조하혜 | 양치기 소년들의 세계사·258
문정희, 백인덕, 우대식, 최준, 신정민, 정끝별, 조용미, 이언빈의 시
신인상/
시조부문 | 고춘옥·222
시부문 | 임효·230 조운주·239 심사평·248
산문/
연재 김상미의 작가앨범① | 프란츠 카프카 특급 열차를 타고·273
연재 김영식의 하이쿠 에세이⑤ | 짧은 시, 긴 울림·2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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