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토피아 기발간호
제30호(2008년 여름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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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두칼럼/
임영봉∙100년 전통의 한국문학, 土地의 작가 박경리로부터 신생을 꿈꾼다·14
Art Artist/
하종오 시인·1 김춘 화백·5
특집/우리 시대 문학에 나타난 직업의 상징코드
이경수∙부유하는 삶, 떠도는 사람들·18
유 준∙2000년대의 ‘유사―직업인’들과 문학· -박민규의 소설을 중심으로 45
박인호∙스포츠맨은 어떻게 성장하는가?·59
신작단편/
이호림∙한때 있었으되 지금은 없는·70
김병덕∙움마에 천국을 건설하라·96
기획/
강인봉의 수상록∙선禪의 얼굴·113
계간평/
소설|오윤호∙칙릿 소설 속 빨간머리 앤들·363
서유미, 쿨하게 한 걸음, 박주영, 냉장고에서 연애를 꺼내다, 백영옥, 스타일
시| 장성규∙시를 묻는 시, 혹은 성찰과 소통의 언어·372
문태준, 윤종영, 염창권, 강기원, 김소연, 김행숙, 서효인, 조용미의 시연재|김상미의 작가앨범 ④∙그녀, 잉게보르크 바흐만·325
초점/
김남석∙지역의 시를 다시 읽다·287
임태훈∙문악文樂 매뉴얼-넘나듦의 운동성을 즐기기②
연결되지 않은 별자리 찾기-문악과 호러·315
서평/
조하혜∙일상성의 시간과 알량한, 푹푹, 툭툭의 낭만, 그 낡은 혁명에 관한·339
이재무 저녁 6시, 우대식 단검, 장이지 안국동울음상점
임영봉∙운명과 싸우는 두 가지 형식·354
정지아 봄빛, 이지민 그 남자는 나에게 바래다 달라고 한다
신작시/
문효치∙용기가 없다 외 1편·178
김동호∙태반 외 1편·180
백우선∙노숙 외 1편·182
정숙자∙烏瞰圖에서 달려온 아이들 외 1편·184
김왕노∙금남로에서 외 1편·186
김규린∙낙타들 외 1편·188
김혜영∙별자리 외 1편·191
문정영∙배꼽 단상 외 1편·195
김나영∙내 이미지에 대하여․3 외 1편·197
배한봉∙지구의 묘비 외 1편·199
이태선∙느린 날의 기울어진 소리를 외 1편·201
강갑재∙비가 오면 함께 비를 맞는데 외 1편·203
정민나∙렌탈 세상 외 1편·205
박성한∙얼룩 외 1편·209
이영식∙함박꽃 울고 있네 외 1편·211
정 겸∙짝뚱꽃 외 1편·214
정진경∙변절의 변명 외 1편·216
김용구∙남산에 깃들다 외 1편·219
김희정∙삼류의 거리·12 외 1편·221
유정임∙노출 외 1편·223
박수서∙속젖 외 1편·227
하병연∙시월논 외 1편·229
강정이∙꽃꽂이 외 1편·231
유경희∙사막과 초원 사이 외 1편·233
신 교∙회유 외 1편·235
김문주∙미필적 고의 외 1편·237
박연숙∙봄, 생강나무꽃 외 1편·239
양해열∙세대교체論 외 1편·241
오자영∙땅거미 질 때 외 1편·244
고춘옥∙기록․18―화근 외 1편·246
윤영숙∙궐련 한 대 피워 물고 외 1편·249
김남규∙일어서는 화성華城 외 1편·252
젊은시인 집중조명/
정서영∙비밀 외 9편·152 시인의 말·163
해설|장이지∙심미적 시선이 머무는 자리·164 손영미∙사랑의 꿈·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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