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토피아 기발간호
제31호(2008년 가을호)
페이지 정보

본문

권두칼럼/
이성혁∙현실을 시화詩化한 촛불·14
Art Artist 김동호 시인·1 장명규 화백·5
특집/문학에서의 유희
김석준∙시말, 유희, 텍스트·18
이현경∙2000년 이후 한국 퓨전사극의 유희성遊戱性·35
신작단편/
정찬일∙빛의 지문指紋·48
번연단편/
아쿠타가와 류노스케 원작/김영식 번역∙케사와 모리토·68
기획1/
김영산의 극시∙주먹열매·79
계간평/
소설|오윤호∙성장이냐? 존재냐?·297
김려령의 완득이, 김혜정의 하이킹 걸즈, 전아리의 시계탑
시| 장성규∙침묵 속의 먼지들·304
윤예영, 윤종영, 맹문재, 최서림, 정서영, 황규관의 시
서평/
진순애∙‘회의’와 ‘포용’으로 지어진 두 개의 긍정의 집·263
김동호의 五弦琴, 허형만의 눈 먼 사랑
전해수∙시의 운율과 의미의 공존·275
문인수의 배꼽, 고춘옥의 호랑이 발톱에 관한 제언
정은경∙결빙을 견디는 방법·285
유시연의 알래스카에는 눈이 내리지 않는다, 황정은의 일곱시 삼십이분 코끼리열차
기획2/지역문학을 새롭게 읽는다
구모룡∙세계화와 지역문학·218
이희환∙한국문학의 토양을 객토할 지역 문예지의 역할·228
김동윤∙다시 생각하는 지역문학의 운동성·241
신작시/
김여정∙다시 부석사에서 외 1편·120
김백겸∙보물섬 외 1편·124
안상학∙파초 외 1편·127
박라연∙新 구사일생 외 1편·130
박종빈∙상사화相思花 외 1편·133
이대흠∙슬픔의 씨 외 1편·136
정영운∙모호함의 은행 외 1편·139
박구경∙마음 외 1편·142
송 희∙수박궁뎅이 외 1편·144
김복태∙무명씨 외 1편·148
김 근∙휴일 외 1편·150
박남용∙양변기에 앉아 외 1편·152
이귀영∙촛불에 대한 단상들 외 1편·155
조정인∙아무 일 없이도 외 1편·159
우대식∙향연饗宴 외 1편·161
장이지∙납량특선―한양호일漢陽好日․ 5 외 1편·163
이채영∙요술램프 외 1편·165
진해령∙문현동 삽화 외 1편·167
최동은∙저수지 너머 외 1편·171
박정규∙바람개비 외 1편·173
이초우∙망치 치는 거인 외 1편·175
석정호∙상어고기 외 1편·178
최진화∙너무 멀다 외 1편·180
박 영∙텃밭에 뿌린 틍뼐씨 외 1편·182
오 늘∙교신 외 1편·185
전건호∙수선공 외 1편·188
박혜연∙생각하는, 사람 외 1편·191
임 윤∙잠실엔 누에가 살지 않는다 외 1편·194
임 효∙말, 달리자 외 1편·196
신영연∙둥근 오락실 외 1편·199
초점/
고명철∙‘마트’의 내적 논리에 대한 투시·253
―하종오의 장시 「마트」(≪리토피아≫ 2008년 봄호 수록)의 시적 전언
젊은시인 집중조명/
이정화∙휘파람 부는 남자 외 9편·93 시인의 말·105
해설|강경희∙기억을 현상現像하다·107
신인상/
황성일∙153년 외 4편·202 당선소감․심사평·207
김사람∙방·209 당선소감․215 심사평·216
추천0
- 이전글제32호(2008년 겨울호) 08.12.08
- 다음글제30호(2008년 여름호) 08.12.08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