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토피아 기발간호
제32호(2008년 겨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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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두칼럼/
고명철∙세계의 비관을 넘어 희망의 새로운 꿈을 꾸는·14
Art Artist/
김여정 시인·72/무서운 신예들의 ‘나의 문학’
특집/무서운 신예들의 ‘나의 문학’
고은강∙차가운 식탁의 시간·20
이현호∙우물의 시간이라 불리는 마을에서―열두 달로 된 문학 사전·25
고춘옥∙시간을 죽이는 힘·29
박 준∙안녕히 가세요·34
이제니∙미지의 글쓰기·38
유시연∙영혼의 집 한 채·44
최진영∙고인 물이 흐르는 물 되고 흐르는 물이 고인 물 되듯·48
하재영∙악당과 네로와 막내와 나는 하루 종일 바닷가에서·53
김정남∙나의 잡놈됨에 대하여·58
김규나∙소설, 모든 것을 유보하더라도 절대 양보할 수 없는 것·63
장성규∙새로운 리얼리티와 ‘조선적 비평의 정신’의 현재·68
이정현∙대답 없는 K형에게―뒤늦은 답변을 대신하여·72
신작단편/
강인봉∙눈―어느 시인의 비밀 노트·78
방현희∙후쿠오카 스토리―검은 먼지 정령의 정원·94
김규나∙달, 컴포지션(composition) 7·116
최대봉∙연꽃 만나러 가는 바람같이·131
계간평/
소설|오윤호∙붉은 눈동자, 역사소설을 읽다 ·303
이지민의 모던보이―망하거나 죽지 않고 살 수 있겠니, 김선우의
나는 춤이다, 김연수의 밤은 노래한다
시| 장성규∙시적 리얼리티의 모색과 새로운 서정의 가능성·312
맹문재, 신은영, 박형준, 고재종, 장석원, 김민정, 장이지의 시
서평/
전성욱∙나로부터 내가 아닌 것으로·279
마광수의 발랄한 라라, 김곰치의 빛
박정호∙되돌아보기―반성과 추억·294
김영승의 화창, 서동인의 가방을 찾습니다
신작시/
하종오∙전후前後 외 1편·180
김동호∙사랑은 動詞 외 1편·182
이숙희∙미술관 구경 외 1편·185
최휘웅∙시인 외 1편·188
안정옥∙울 밑에 선 봉선화 외 1편·191
윤관영∙상횡광북동 외 1편·193
신강우∙조간신문 외 1편·196
박해람∙눈뜨고 있는 상처 외 1편·198
황희순∙출입금지구역 외 1편·201
이영주∙휴일 외 1편·203
남태식∙여름에 들다―지구촌 멸치덕장 외 1편·206
이창수∙미시령 외 1편·210
이선임∙가을 외 1편·212
유혜영∙단풍 외 1편·214
권성훈∙욕망의 방을 닦는다 외 1편·216
우 혁∙발바닥 외 1편·218
장병연∙겨울 진달래 외 1편·222
김승기∙폐문廢門 외 1편·224
이정희∙흐린 눈으로 보다 외 1편·226
정용주∙버닝가트를 바라보고 있는 사진 한 장 외 1편·228
오정자∙진실 외 1편·230
구회남∙2008년 11월 4일 외 1편·232
이은규∙역방향으로 흐르는 책 외 1편·235
천향미∙오타에 대한 변주 외 1편·239
송은영∙먹이사슬 외 1편·241
권동지∙구녕바위 외 1편·245
김영애∙손가락 끝에 걸린 聖춘향 외 1편·247
최용훈∙나무學 외 1편·251
초점/
임태훈∙문악文樂 매뉴얼-넘나듦의 운동성을 즐기기③
고속도로의 괴물들·261
젊은시인 집중조명/
정낙추∙共生 외 8편·93 시인의 말·164
해설|김남석∙그 남자가 사는 법·165
이 시인을 다시 본다(재발굴)
장재원∙물방울에 대한 명상 외 4편·255 새롭게 출발하며․추천평·2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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