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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시 노래 한마당을 보고 돌아오는 길은 마음이 너무나 흡족했습니다
여러 시인님들을 가까이서 뵐 수 있어 더 좋았어요
리토피아 이미지를 닮은 섹소폰의 강하면서도 부드러운 음색이 떠오르네요
좋은 밤 되세요
여러 시인님들을 가까이서 뵐 수 있어 더 좋았어요
리토피아 이미지를 닮은 섹소폰의 강하면서도 부드러운 음색이 떠오르네요
좋은 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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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황희순님의 댓글
황희순 작성일
리토피아 식구가 된 거 반가워요<br />
피와 땀이 섞인 좋은 시로 만날 수 있기를 바래요<br />
<br />

김재성님의 댓글
김재성 작성일나두 반가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