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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14회 『꿈과 詩가 있는 밤』  

초대손님-윤후명[시인,작가]
때-5월 16일 오후7시
곳-문학카페 『詩가 있는 風景』
(혜화동 종로구민생활관 앞)
주최-한국시문화회관 [☎ (02)766-4320]
주관-문학포털 펜아트


초대시인 약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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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명 : 윤후명(시인,작가)
프로필 : 1946년 강원도 강릉 출생. 1969년 연세대 철학과 졸업. 1967년 경향신문 신춘문예 시 당선. 1979년 한국일보 신춘문예 소설 당선. 녹원문학상, 소설문학작품상, 한국일보 문학상, 현대문학상, 이상문학상 수상. 저서 『명궁』,『홀로 등불을 상처 위에 켜다』,『돈황의 사랑』,『부활하는 새』,『원숭이는 없다』,『오늘은 내일의 젊은 날』,『별까지 우리가』,『약속 없는 세대』,『협궤열차』,『이별의 노래』,『이 몹쓸 그립은 것아』,『너도밤나무 나도밤나무』,『귤』 등 출간.






**오시는 길-찾아오시기가 그리 편하지가 않아서 죄송합니다. 대학로 전철 혜화 역에서 내리셔서 마로니에공원 앞 정류장이나 1번 출구 방식 꽃 예술원 앞 또는 혜화동 로터리 주유소 앞에서 종로구민생활관행 42번 마을버스를 타시고 종로구민생활관 앞에서 내리시면 됩니다. 마을버스를 이용하지 않는 경우에는 혜화 초등학교 방향으로 걸어 들어오시면 됩니다(5분).



**참가회비-한국 詩 문화회관 창작회원 무료
   한국 시 문화회관 회원 5000원
   일반 참가하시는 분은 만원입니다.
   행사시 자료와 간단한 다과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행사안내전화-766-4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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