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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달 마지막 주 토요일 오후의 설레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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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토피아>는 거듭나려고 합니다. 종래의 문예지들이 몇몇 편집위원들 중심으로 매체를 움직여갔다면, 바로 그렇기 때문에 여러 문제들과 잡음이 심심찮게 일어났었습니다. 기존의 매체들이 이러한 면은 불가피한 점도 있습니다만, <리토피아>는 가능한 신생매체로서 기존의 매체들이 보인 문제점을 최소한으로 하면서 보다 민주적이며 수평적인 기획과 편집을 하려고 합니다.
매월 마지막 주 토요일 오후에 시간이 되시는 분들께서는 참석하시어 문학 안팎의 동정과 세상 살아가는 이야기를 통해 <리토피아>를 더욱 풍요롭게 살찌우셨으면 합니다. 그 자리는 그야말로 여러분들의 허심탄회한 이야기가 살아넘치면서, 매호의 편집 방향과 기획에 큰 도움이 될 수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리토피아>는 살아있는 문학과 문화로서 우리의 삶과 현실에 밀알이 되었으면 합니다.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매월 마지막 주 토요일 오후에 시간이 되시는 분들께서는 참석하시어 문학 안팎의 동정과 세상 살아가는 이야기를 통해 <리토피아>를 더욱 풍요롭게 살찌우셨으면 합니다. 그 자리는 그야말로 여러분들의 허심탄회한 이야기가 살아넘치면서, 매호의 편집 방향과 기획에 큰 도움이 될 수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리토피아>는 살아있는 문학과 문화로서 우리의 삶과 현실에 밀알이 되었으면 합니다.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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