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자유게시판
'한여름밤의 문학마당' 찾아주신 분들께 신의 가호 있기를.
페이지 정보

본문
첫번쩨 '한여름밤의 문학마당'이 무사히 끝났습니다.
리토피아를 잊지 않고 어려운 걸음 해주신 참석자 여러분 감사합니다.
보내주신 성원 결코 잊지않고 더욱 열과 성을 다하는 <리토피아>가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거듭거듭 감사합니다.
리토피아를 잊지 않고 어려운 걸음 해주신 참석자 여러분 감사합니다.
보내주신 성원 결코 잊지않고 더욱 열과 성을 다하는 <리토피아>가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거듭거듭 감사합니다.
추천100
- 이전글7월 리토피아정기월례모임에 대하여 03.07.13
- 다음글리토피아 발전을 빌며 03.07.09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