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자유게시판
우리 28
페이지 정보

본문
우리 28
한정찬
아름다운 삶을 위하여
은혜로움을 쟁여온 우리
그리움의 여울목에
아금밭스레 반짝이는
햇살처럼
축복으로 환희를 채우며
달갑게 살아온 우리
누가 알면 큰일 날라
대낮에 다리 절룩이며
눈높이로 걸어온 우리
(심상 2000년 7월호)
<font color=green=3><a href=`http://member.kll.co.kr/sobang/` target=`_blank`>★서재 바로가기입니다^^* </a >
한정찬
아름다운 삶을 위하여
은혜로움을 쟁여온 우리
그리움의 여울목에
아금밭스레 반짝이는
햇살처럼
축복으로 환희를 채우며
달갑게 살아온 우리
누가 알면 큰일 날라
대낮에 다리 절룩이며
눈높이로 걸어온 우리
(심상 2000년 7월호)
<font color=green=3><a href=`http://member.kll.co.kr/sobang/` target=`_blank`>★서재 바로가기입니다^^* </a >
추천110
- 이전글2002 계간 <리토피아> * <리토피아문학회> 송년회 안내 02.12.10
- 다음글임강빈(72) 시인 정훈문학상 원년 수상자로 선정 02.12.05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