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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02회 『꿈과 詩가 있는 밤』 - 초대소님 황금찬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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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02회 『꿈과 詩가 있는 밤』
초대손님-황금찬[시인]
때-1월 17일 오후7시
곳-문학카페 『詩가 있는 風景』(혜화동 종로구민생활관 앞)
주최-한국시문화회관 [☎ (02)766-4320]
주관-문학포털 펜아트
약력-1918년 강원도 속초 출생.
1953년 『문예지』,『현대문학』을 통해 등단.
시집으로 『현장』,『5월의 나무』,『오후의 한강』,『구름과 바위』,
『나비제』
『보석의 노래』,『떨어져 있는 곳에서도 잊지 못하는 것은』
『물새의 꿈과 젊은 잉크를 쓴 편지』,『겨울꽃』
『구름은 비에 젖지 않는다』,『오르페우스의 편지』,
『별을 찾아서』,『행복을 파는 가게』외 다수
수필집으로 『행복과 불행사이』외 15권 출간.
월탄문학상, 한국기독교문학상, 대한민국문학상, 서울시 문화상, 대한민국
문화예술상 등 수상.
**오시는길-찾아오시기가 그리 편하지가 않아서 죄송합니다. 대학로 전철 혜
화역에서 내리셔서 마로니에공원 앞 정류장이나 1번출구 방식 꽃예술원 앞
또는 혜화동 로터리 주유소 앞에서 종로구민생활관행 42번 마을버스를 타시
고 종로구민생활관 앞에서 내리시면 됩니다. 마을버스를 이용하지 않는 경우
에는 혜화초등학교 방향으로 걸어들어오시면 됩니다(5분이상).
**참가회비-한국시문화회관 창작회원 무료
한국시문화회관 회원 5000원
일반 참가하시는 분은 만원입니다.
행사시 자료와 간단한 다과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행사안내전화-741-6351,766-4320
초대손님-황금찬[시인]
때-1월 17일 오후7시
곳-문학카페 『詩가 있는 風景』(혜화동 종로구민생활관 앞)
주최-한국시문화회관 [☎ (02)766-4320]
주관-문학포털 펜아트
약력-1918년 강원도 속초 출생.
1953년 『문예지』,『현대문학』을 통해 등단.
시집으로 『현장』,『5월의 나무』,『오후의 한강』,『구름과 바위』,
『나비제』
『보석의 노래』,『떨어져 있는 곳에서도 잊지 못하는 것은』
『물새의 꿈과 젊은 잉크를 쓴 편지』,『겨울꽃』
『구름은 비에 젖지 않는다』,『오르페우스의 편지』,
『별을 찾아서』,『행복을 파는 가게』외 다수
수필집으로 『행복과 불행사이』외 15권 출간.
월탄문학상, 한국기독교문학상, 대한민국문학상, 서울시 문화상, 대한민국
문화예술상 등 수상.
**오시는길-찾아오시기가 그리 편하지가 않아서 죄송합니다. 대학로 전철 혜
화역에서 내리셔서 마로니에공원 앞 정류장이나 1번출구 방식 꽃예술원 앞
또는 혜화동 로터리 주유소 앞에서 종로구민생활관행 42번 마을버스를 타시
고 종로구민생활관 앞에서 내리시면 됩니다. 마을버스를 이용하지 않는 경우
에는 혜화초등학교 방향으로 걸어들어오시면 됩니다(5분이상).
**참가회비-한국시문화회관 창작회원 무료
한국시문화회관 회원 5000원
일반 참가하시는 분은 만원입니다.
행사시 자료와 간단한 다과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행사안내전화-741-6351,766-4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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