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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문재 시인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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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장종권
댓글 0건 조회 4,399회 작성일 02-07-16 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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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미정 시인의 작품 들어 왔습니다.
최정례 시인의 작품 들어 왔스니다.
나희덕 시인은 좀 기다려 봐야 할 것 같습니다.
김승희 시인 아직 통화 못했습니다.
노혜경 시인 전화번호가 오류번호입니다. 051)610-0072 (통화완료 051)625-4963)

내일 중으로 이 원고와 이미 도착한 분들의 원고
(이향지 시인, 한영옥 시인, 이경림 시인, 김상미 시인, 이진명 시인)
모두를 박정선님께 우선 보내드릴 예정입니다.

그 외 강경호 시인, 고형렬 시인의 작품 들어 왔구요.
윤홍조 시인의 작품 맨 먼저 들어왔습니다.
이재훈 시인의 원고 내일 들어옵니다.
그리고 이일경, 이기호님의 단편 도착했습니다.

다시 연락드리겠습니다.
장종권

* 장종권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2-07-31 2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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