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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복자 시인은 길을 잘 찾아 들어 오셨네요. 길잃은 양을 구하러 문즐에 갔다가 오니 이게 원 빨리빨리를 못하네요. 김금용시인은 한 번 들어 왔다가 포기를 하셨는지?
여기는 칼라도 틀리고 막 광고도 들어오고 해서 꼭 명동에 나와 있는 기분이네요. 떢뽂이님은 누구시더라? 저도 이제 헤갈리는 군요.
여기서 이제부터 이사를 하세요. 속도가 느려서 문즐의 장종권 시인게시판으로. 대단히 미안하지만 자 마시던 커피잔과 시바스 술잔을 드시고 옮겨 주세요. 문즐입니다.
* 장종권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2-07-31 21:23)
* 장종권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2-07-31 21:36)
여기는 칼라도 틀리고 막 광고도 들어오고 해서 꼭 명동에 나와 있는 기분이네요. 떢뽂이님은 누구시더라? 저도 이제 헤갈리는 군요.
여기서 이제부터 이사를 하세요. 속도가 느려서 문즐의 장종권 시인게시판으로. 대단히 미안하지만 자 마시던 커피잔과 시바스 술잔을 드시고 옮겨 주세요. 문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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