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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토피아 청탁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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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신현직 교수의 명복을 빕니다. 지난호에 제가 직접 필자로 모신 인연을 갖고 있는 터에 신현직 교수의 죽음은 뜻밖의 충격입니다. 지난호 원고 때문에 저는 개인적으로 전화로 또는 이메일을 통해서 고인과 교육문제에 대해 몇 차례 얘기를 나눈 바 있습니다. 기회가 닿는다면, 가까운 시일 내에 선생님을 찾아뵙고 여러 얘기를 들으려고 하였습니다. <리토피아> 편집위원의 한 사람으로서 다시 한번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지금도 귀에서 그분의 차분한 목소리가 들려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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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
변희재(인터넷 신문 <대자보> 기자): 우리사회의 성에 대해
<기획>
이재복(문학평론가, 한양대강사): 현대문학사에서 성의 담론
<단편소설>
김기우, 이일경
<문화산책>
박인하(만화평론가): 우리시대의 만화의 현실에 대해
* 장종권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2-07-31 21:21)
* 장종권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2-07-31 21:36)
지금도 귀에서 그분의 차분한 목소리가 들려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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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
변희재(인터넷 신문 <대자보> 기자): 우리사회의 성에 대해
<기획>
이재복(문학평론가, 한양대강사): 현대문학사에서 성의 담론
<단편소설>
김기우, 이일경
<문화산책>
박인하(만화평론가): 우리시대의 만화의 현실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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