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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사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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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문에 의하면
요즘 고래는 풀장에도 산다는 군요.
일때문에 몸살이 나고 지쳐있는데
고래사냥이나 갈까 하구요.
너무 큰 고래가 걸려들면 sos 할께요.
어릴 땐 아버지께서 주시던 상어고기는 먹었지만
고래고긴 못먹어봤거든요.
나 고래 잡으러 풀장에 가요! 갑니다요!
김인자.
* 장종권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2-07-31 21:22)
* 장종권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2-07-31 21:36)
요즘 고래는 풀장에도 산다는 군요.
일때문에 몸살이 나고 지쳐있는데
고래사냥이나 갈까 하구요.
너무 큰 고래가 걸려들면 sos 할께요.
어릴 땐 아버지께서 주시던 상어고기는 먹었지만
고래고긴 못먹어봤거든요.
나 고래 잡으러 풀장에 가요! 갑니다요!
김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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