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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들 계셨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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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회 시작종은 울렸는데....
여름은 태풍 소식에 멈칫거리는데...
장총께서는 처치 곤란한 여자를 어떻게 처치하셨는지...
리토피아 가을호, 볼수록 이쁜 여자랑 참으로 야하던데...
다른 분들은 잘 찾아 오실까?
바다 시인은 태평양을 건너와 지금쯤 소공동 근처에서 pc방 찾느라 진땀 중인지?
* 장종권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2-07-31 21:23)
여름은 태풍 소식에 멈칫거리는데...
장총께서는 처치 곤란한 여자를 어떻게 처치하셨는지...
리토피아 가을호, 볼수록 이쁜 여자랑 참으로 야하던데...
다른 분들은 잘 찾아 오실까?
바다 시인은 태평양을 건너와 지금쯤 소공동 근처에서 pc방 찾느라 진땀 중인지?
* 장종권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2-07-31 2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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