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소연화보
북경내몽고여행 쉼터의 찻집 한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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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우 이삼 개월 살 만하다는 초원에서 나머지 기간을 저들은 어떻게 사나. 지붕이고 벽이고 모조리 흙을 발라놓은 걸 보면 비라고는 기대하기도 힘이 들지 않을까.
그 많은 말과 소, 그리고 양은 무얼 먹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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