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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내몽고여행 콩고물처럼 부드러운 사막의 모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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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장종권
댓글 0건 조회 1,640회 작성일 10-09-01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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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바람에 실려 대한민국으로 날아오겠지.

중국은 목하 천지가 개발 중 건설 중.
눈만 돌리면 거대한 크레인과 대형 트럭들로 가득.
사막으로 들어서는 길목도 건설의 망치소리로 요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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